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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환자 없어요" 답답한 병원 전담 직원들
[ 2021년 01월 10일 20시 19분 ]
[데일리메디 박민식 기자] 코로나19가 예상보다 훨씬 장기화되자 병원에서 외국인 환자 유치 업무를 전담해왔던 직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 코로나19로 외국인 환자 유치가 어려워지면서 수행할 수 있는 업무가 사실상 없어진 상황이기 때문. 실제로 우리나라 의료기관을 이용한 외국인 환자는 지난 2019년 107만6813명을 기록해 최초로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상승세였지만 지난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대폭 줄어든 것으로 파악.

해당 부서의 직원들은 마냥 업무를 손 놓고 있을 수만 없어 병원 측 눈치가 보여 전전긍긍. 이 때문에 서울 소재 A대학병원의 경우 해외환자 유치를 담당하는 부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병원 출입 통제 근무를 더 자주서고 있다는 전언. 

다른 병원들의 사정도 거의 비슷. 그나마 코로나19 백신이 잇따라 개발되면서 이르면 올해 상반기부터 조금씩이라도 숨통이 트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위안이 되는 실정. 이와 관련, B대학병원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출입국이 자유로워질 시기를 대비해 방역 등에 더욱 신경을 쓰며 해외환자를 유치하는 방안들도 강구하고 있다"고 어려운 상황을 설명.


ms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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