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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 회장 "젊은층 출산 용기 북돋아 줄 정책 필요"
[ 2021년 01월 09일 20시 02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김재연 대한산부인과의사회 회장은 "인구절벽이 현실화된 상황에서 정부가 저출산을 해결할 대책을 만들지 못 하고 있다"고 주장. 김 회장은 지난 7일 SNS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에 대해 비판. 김 회장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2019년 합계출산율은 0.92명으로 2018년 0.98명 이래 2년 연속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하위.
 
김 회장은 “정부의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은 주거비용 보조를 비롯해 영아 양육수당 지급, 돌봄체계 강화, 육아 휴직 장려 등 다양한 정책을 망라했다. 하지만 결혼 자체를 포기하게 만든 정부가 청년세대 고뇌에 대한 해결책은 내놓지 못 했다”고 지적. 
 
그는 이어 KDI 연구결과를 인용해 “전국 만35세 이하 미혼남녀 청년들은 무자녀가 대세라고 한다”며 “결혼을 하지 않으려는 청년들 선택과 미래에 대한 불안이 청년층 출산 포기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출산할 용기를 북돋아 줄 대책이 절실하다”고 강조.
k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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