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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여직원 탈의실 등 불법카메라 점검 중앙대병원
[ 2020년 11월 27일 05시 08분 ]
[데일리메디 박민식 기자] 최근 한 방송국 내 여자화장실 불법카메라 적발, 현직 교사의 학교 화장실 몰래카메라 적발 등 공공장소의 불법촬영이 일상생활까지 위협하며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중앙대학교병원이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환자와 직원 모두에게 안전한 병원 이용을 위해 최근 3일간 원내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여부를 집중 점검.
 
이번 점검은 전문탐지업체인 ㈜에스텍시스템에서 진행해 병원 내 직원 및 공용화장실을 비롯해 여직원 탈의실, 샤워실 등 총 183곳을 파악. 불법카메라 점검은 전문탐지기구인 열화상카메라, 주파수탐색기, 카메라탐지기, 휴대용내시경 등을 활용해 각 시설물의 천정흡배기구, 모서리, 문고리를 포함한 각종 부착물 등 카메라 설치가 의심되는 곳을 중심으로 철저하게 확인.
 
그 결과, 원내 점검을 진행한 모든 곳에서 불법촬영 카메라는 없는 것으로 파악. 이한준 병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병원 내 불법촬영에 대한 우려가 해소돼 원내 시설물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불법촬영으로부터 안전한 원내 환경 조성을 위하여 정기적으로 불법촬영 단속점검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설명.
ms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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