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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일 서울시병원회장, 서울시 부시장과 면담
[ 2020년 11월 22일 17시 33분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서울시병원회 고도일 회장은 최근 서울시 김우영 정무부시장을 만나 코로나19 확산 대비책 등을 논의했다.


서울시 요청으로 이뤄진 이 자리에서 김우영 부시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음을 우려하면서 필요 병상 확보에 서울시병원회가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코로나19 환자 진료를 담당하고 있는 중수본 지정 생활치료센터에 한시적으로 근무할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력의 지원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고도일 회장은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전담병상 증가 및 생활치료센터 의료인력 지원 필요성을 십분 이해하고 있으며 회원병원들과 협의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다수 병원들이 경영난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엄청난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며 “이에 대한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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