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2월03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의사 코로나19 차별, 정부는 양의사 독점 카르텔 깨야"
[ 2020년 10월 26일 16시 42분 ]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26일 성명을 통해 코로나19 사태에 한의사 인력을 방치한 정부를 향해 강한 쓴소리를 던져. 중국은 코로나19 사태 속에 중의약 진료를 적극 활용했고, 중의약 치료제를 10개국에 수출하기도 했지만 한국은 2만5000명의 우수한 한의사 인력을 방치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보였다는 것.

한의협은 중국의 석학으로 알려진 ‘원톄쥔(溫鐵軍)’ 발언을 소개. 원톄쥔은 이 책에서 "‘코로나19가 창궐했을 때 뜻밖의 곳에서 위기 탈출구를 발견했다. 중국 중의학병원에서 확진자들에게 한약을 투여했는데 이 과정에서 사망자가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고 주장. 한의협은 “중국은 중의약 치료를 통해 코로나19 병세를 악화시키지 않고 경증 상태에서 치료할 수 있음을 밝혔고, 독감 치료제로 처방되는 ‘렌화칭원(蓮花淸瘟)’은 브라질과 캐나다 등 10여 개국에 수출됐다”고 강조.
 
한의협은 “이처럼 중국은 중의약을 활용해 코로나19 치료에 적극 나서고 한방 처방을 세계 각국에 수출했지만 우리나라는 한의사와 한의약을 활용하기는 커녕 코로나19 사태에서 한의약 역할을 제한했다”고 비판하면서 “유독 대한민국에서만 한의사와 한의약에 대한 차별이 자행되고, 정부 역시 이를 수수방관하고 있는 원인은 바로 양의계의 독점이다. 지금이라도 정부는 ‘양의사 카르텔’을 과감히 깨뜨려야 한다”고 주장.
mu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복지부 "한의사 검체채취, 면허범위 밖"···한의협 반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유한양행, 2020 한국의 경영대상 부문 이미지 가치 최우수기업
정광철 아산사회복지재단 사무총장(前 서울아산병원 관리부원장)
우리들병원 이상호 회장·배준석 병원장, 영국 왕립 에든버러 외과대학 산하 아카데미 교수 초빙
H+양지병원 이지연 병동 파트장, 서울시간호사회 모범간호사상
김경민·정석종 용인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교수, 대한신경과학회 명인 학술상·향설 젊은 연구자상
안무영 교수(순천향대서울병원 신경과), 대한신경과학회 송파의학상
오종건 국제골절치료연구학회 아·태 교육위원회 의장
동아쏘시오홀딩스 정재훈 전무-동아ST 이성근·신유석·소순종 전무 外
건양대병원 천은정 소아청소년토탈케어센터장·나상준 뇌신경센터장 外
김승기 대한소아청소년신경외과학회 회장
이태연 날개병원장, 제11대 대한정형외과의사회 회장 연임
김용주 한양대병원 소청과 교수, 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 학술상
GC(녹십자홀딩스) 허용준 사장·장평주 부사장-GC녹십자 남궁현·김진 부사장 外
정인경 교수(강동경희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아오내분비학회 학술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