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협, 이수진 의원 '의사=공공재' 발언 강력 반발
"국회와 정부는 공공재에 투자나 지원 안하면서 이용만 하려는 무임승차자"
[ 2020년 09월 18일 18시 00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대한의사협회(의협)가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이 한 ‘의사=공공재’ 발언에 대해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라고 18일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17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의대생은 국민 앞에 사과하고 스스로 공공재로 인식해야 한다”고 발언한 바 있다. 이에 앞서 보건복지부 관계자도 ‘의사=공공재’ 언급으로 곤혹을 치렀다.
 
의협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의대생이 공공재라는 시각은 충격적”이라며 “의료가 공공성을 갖는 것과 의사가 공공재인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다”고 반발했다.
 
이어 “의사와 의대생이 공공재라면 국회와 정부는 공공재에 어떤 투자나 지원도 하지 않으면서 이용만 하려는 무임승차자”라며 “의사 개인의 성취와 사명감, 그리고 경제주체로서의 생존을 위한 노력에 편승해 이를 누리면서도 마음대로 통제하고, 부릴 수 있다고 착각하는 수준 낮은 정치인”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러면서 이 의원이 간호사 출신임을 밝히며 반문했다.

의협은 “만약 어떤 국회의원이 ‘간호사가 공공재다’, ‘간호대생이 공공재다’라고 말한다면 어떤 평가를 듣게 될 것인가”라며 “국회의원이 모셔야 할 국민 속에 의사와 의대생도 포함된다”고 지적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대전협 “여당 의원 ‘의사=공공재’ 발언 유감”
"의사 증원" 주장 이수진 의원, 의료계 파업 강하게 비판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하대병원 이문희 교수·김덕순 책임간호사,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조재철 교수(울산대병원 혈액내과), 모친상 부의금 100만원 발전기금
김재휴 광주보훈병원장, 대한병원협회 이사 보선
정석원 교수(건국대병원 정형외과), 대한정형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 SICOT’93 학술본상
김진성 교수(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대한척추신경외과 임상학술대상
박용천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이사장(한양대 구리병원), 세계정신의학회 동아시아지부 대표 당선
황현용 교수(고신대복음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제27회 의당학술상
이진호 자생한방병원장, 서울지방경찰청장 감사장
홍준표 교수(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美성형외과학회 주관 말라니악 강연
김권배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장, 한독학술경영대상
이화영 교수(순천향대천안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GC녹십자의료재단 이사장에 이은희 원장(이화여대 의학과 졸)
김경희 은명내과 원장 별세
김재화 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장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