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0월20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분당차, 소아성형 권위자 서울의대 김석화 교수 영입
선천적 안면기형 포함 1만례 이상 국내 최다 수술 경험 보유
[ 2020년 09월 10일 12시 37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성형외과 소아성형 분야에서 구순구개열, 두개안면기형 등 선천적 얼굴기형 치료 수술의 국내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전(前) 서울대병원 김석화 교수[사진]가 분당차병원에서 진료를 개시할 예정이다. 
 
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원장 김재화)은 오는 14일부터 김석화 교수가 차 심미의학연구원장 겸 분당차병원 성형외과에서 진료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김석화 교수의 합류로 분당차병원과 분당차여성병원은 고위험 산모 태아 치료에 대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화 교수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90년부터 뉴욕 대학교에서 안면기형 수술을 전공했다.

국내 최초로 사지연장 수술법으로 잘 알려진 일리자로프 수술법을 안면기형에 적용했으며, 안면기형 환자의 뼈를 2배 이상 빨리 늘리는 수술법과 인중 양쪽이 갈라진 환자를 한번의 수술로 교정하는 수술법을 개발해 국내 소아성형 분야를 개척해 왔다.

또한 얼굴 반쪽이 덜 자란 반안면왜소증 및 뇌수술 후 얼굴 성형수술이 필요한 환자를 치료한 명실상부 얼굴 기형 치료의 세계 권위자 중 한 명이다.

뿐만 아니라 1996년부터 ‘동그라미회’를 결성해 매년 가정 형편이 어려운 5~6명의 얼굴기형 환자를 무료 수술해주고 있다.


김석화 교수는 “산과, 소아과 분야의 세계 최고의 명성을 가진 차병원의 의료진으로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특히 고위험 산모와 태아치료에 집중하고 있는 차병원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소아외과 의료진과의 협진으로 세계적인 고위험 태아치료 센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33회 아산상 대상 김우정 헤브론의료원장·의료봉사상 최영아 의사·사회봉사상 권순영 NEI 대표
대한관절경학회 회장 나경욱(일산백병원 정형외과)
대한응급의학회 회장 진영호(전북대병원)
조우람 교수(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대한고관절학회 최우수 구연상
김범태 교수(순천향대부천병원 신경외과), 자랑스런 신경외과 의사상 및 대한신경외과학회장 선출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통령 표창
대한피부과학회 회장 김유찬 교수(아주대병원)
울산대병원·우정순 간호사, 질병관리청장 표창
강청희 前 건보공단 상임이사, 한국공공조직은행장
김아진 교수(인하대병원 입원의학과), 호수피스의 날 복지부장관 표창
고대의료원 초대 의료영상센터장 이창희·연구소장 이기열 교수
대한간호협회, 제5회 ‘백남 인권·봉사상’
박선화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대한산부인과학회 최우수논문상
미래영상의학과의원, 원광대병원 발전기금 10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