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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계 최대 행사 ‘KHF’ 연기···10월 14일~16일 예정
병협 사업위원회, 20일 긴급회의 열고 결정
[ 2020년 08월 20일 11시 57분 ]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병원계 최대 규모 행사인 국제병원 및 의료기기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2020, KHF)가 전격 연기됐다.
 
정부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른 결정으로, 오는 10월 개최키로 했다. 다만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지 않을 경우 이 마저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대한병원협회는 20일 긴급 사업위원회를 개최해 오는 831일부터 9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2020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를 연기하기로 했다.
 
개최 시점은 오는 1014일부터 16일까지로 잠정 결정했고, 장소는 동일하게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에 따라 박람회와 함께 예정됐던 유관기관 세미나, 정책토론회, 컨퍼런스 등도 동시에 연기된다.
 
이와 관련 대한병원협회 정영진 부회장 겸 사업위원장은 엄중한 현상황에서 불가피하게 행사를 연기하게 된 것에 대해 참가업체 및 관계자 등에게 양해를 구한다고 말했다.
 
병원협회는 이번 행사를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신종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열리는 만큼 주제 역시 포스트코로나와 K-메디컬로 정했다.
 
코로나19 극복 성공 스토리를 조명함과 동시에 대한병원협회가 산업계와 함께 최첨단 K-방역 솔루션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특히 한국체외진단의료기기협회 및 한국방역협회와 공동 주관하는 ‘K-방역 특별전을 통해 전세계에 한국의 방역 시스템을 알릴 예정이었다.
 
특별전에서는 코로나19 대응 모범사례로 꼽히는 ‘K-방역모델솔루션 및 기업을 소개하고 검사확진’, ‘역학추적’, ‘격리치료등 각 단계에 맞춰 기술, 기기, 장비 등이 관람객을 맞기로 돼 있었다.
 
2020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에는 현재까지 163개 업체에서 411개의 부스 참여가 확정된 상태였다.
 
병원협회는 코로나19 사태 속에 치러지는 만큼 행사에 철저한 방역 시스템을 가동할 예정이었지만 50인 이상 모임, 행사가 전면 금지되면서 부득이 연기를 결정할 수 밖에 없었다.
 
실제 앞서 병협은 등록, 입장, 관람 등 모든 절차에서 까다로울 정도의 방역체계 가동을 예고한 바 있다.
 
우선 마스크와 위생장갑을 착용해야 등록할 수 있고, 등록 부스에서는 대기자 간 1.5m 간격을 유지토록 했다. 접촉을 최소화 하기 위해 비대면 키오스크 등록시스템도 운영될 예정이었다.
 
전시장 상시 소독과 공조가 이뤄지는 것은 물론 모든 참가업체 관계자에게 페이스 쉴드 등 방역키트가 제공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다음을 기약해야 하는 상황이다.

정영진 사업위원장은 "'포스트 코로나와 미래의료'라는 이번 박람회 주제에 걸맞게 K방역 및 K메디칼을 선보일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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