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9월24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대 정원 확대' 배경 소개한 김연명 前 청와대 사회수석
"1년여 데이터 분석하고 담당부처와 토의 결과물"···의료계·학계 협의 없었던 듯
[ 2020년 08월 13일 19시 56분 ]
사진출처: 연합뉴스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청와대 김연명 前 시민사회수석이 지난 12일 이임사에서 “의대 정원 확대는 1년 간 데이터를 분석하고, 담당 부처와 토의하면서 내놓은 것”이라고 밝혔다.
 
의료계에서는 의대 정원 확대 및 신설과 관련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데, 이번 김 전 수석 발언에 비춰 해당 논의가 의료계와 교감없이 이뤄졌다고 볼 수 있어 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김 前 수석은 “존경하는 대통령과 국정철학을 공유하면서 의미 있는 정책을 같이 펼 수 있는 것이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었다”며 “화장품 발전 대책, 바이오헬스산업 발전 전략 등도 세웠다”고 자평했다.
 
이어 “무엇보다 코로나19 대응에서 나름 성과를 거둔 것을 뿌듯하게 생각한다”며 “마스크 문제는 골치 아팠다”고 회고했다.
 
향후 거취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그의 거취와 관련해 ‘후임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물망에 오른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심심찮게 나왔었다.
 
김 전 수석은 “학교로 가서 복직신고를 하고 9월 강의를 준비토록 하겠다”며 “문재인 정부 사회정책 분야에서 우리나라 시스템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가를 받을 만한 일을 해왔고, 잘 마무리하면 역사적 평가로 남을 것을 자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11월 임명돼 1년 9개월간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사회 분과 부처를 총괄하는 시민사회수석으로 재임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신임 청와대 사회수석에 윤창렬 국정운영실장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윤영철 교수(중앙대병원 신경과), 치매 극복의 날 대통령 표창
김창렬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통계의 날 대통령상
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장 송영조·정신건강정책과장 김한숙·보건의료데이터진흥과장 강준 外
부민병원 초대 의료원장 정진엽(前 보건복지부 장관)
임현국 교수(여의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고대구로병원 함창화 전공의, 고대의료원장 표창
정지향 교수(이대서울병원 신경과), 치매극복의 날 '국민포장'
전훈재 교수(고대안암병원 소화기내과), 美소화기내시경학회 석학회원
명지성모병원, 서중근 명예원장(前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회장) 초빙
차기 전남대병원장 1순위 안영근·2순위 김윤하 교수
한국디지털병원수출사업조합 이사장에 (주)메디코아 조영신 대표이사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이창준·건강보험정책국장 김헌주
강동경희대병원 기획부원장 겸 진료부원장 주선형·내과부장 조진만 교수 外
김세혁 교수(아주대병원 신경외과), 대한신경손상학회 회장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