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9월24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분만·입원 안되고 외래만 가능 속초의료원 분만산부인과
[ 2020년 08월 13일 17시 38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강원도 속초의료원이 최근 속초와 고성 등을 아우르는 강원도 영동 북부지역에 유일한 분만산부인과를 오픈. 하지만 전문인력, 장비 확보 난항 등으로 정상 운영이 힘든 실정. 의료진 부족과 장비 설치가 늦어져 분만과 입원은 불가능하고 우선 외래 진료만 가능. 속초의료원 산부인과는 분만실을 운영하다가 지난 2006년 출산율과 분만실적 저하 등을 이유로 폐쇄 후 외래 진료, 검진 중심으로 운영. 그러나 속초 소재 영동 북부지역의 유일한 분만 산부인과가 금년 2월 의료사고 논란에 휩싸이며 분만실을 폐쇄. 그러자 속초시는 분만실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의료원에 분만산부인과를 다시 개설한 것. 
 

분만산부인과 운영에 필요한 최소 의료인력은 외래를 포함한 전문의 3명과 간호사 12명, 간호조무사 2명. 하지만 현재 확보된 인력은 전문의 1명과 간호사 6명으로 필요 인력의 절반 수준에 불과. 속초시는 계속해서 추가인력 채용을 위한 공고를 게시하고 있지만 지방의료원 특성상 인력 확보가 쉽지 않은 실정. 
 

강원도 관계자는 "분만과 입원 업무가 정상적으로 진행되려면 필요한 전문의와 간호사 등 의료인력 확보가 선행돼야 하는데 의료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달 말까지 장비 설치는 마무리될 예정이지만 의료진 확보 여부가 불분명해 분만과 입원은 언제부터 가능할지 예측이 어렵다"고 힘든 상황을 소개. 
 

min04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윤영철 교수(중앙대병원 신경과), 치매 극복의 날 대통령 표창
김창렬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통계의 날 대통령상
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장 송영조·정신건강정책과장 김한숙·보건의료데이터진흥과장 강준 外
부민병원 초대 의료원장 정진엽(前 보건복지부 장관)
임현국 교수(여의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고대구로병원 함창화 전공의, 고대의료원장 표창
정지향 교수(이대서울병원 신경과), 치매극복의 날 '국민포장'
전훈재 교수(고대안암병원 소화기내과), 美소화기내시경학회 석학회원
명지성모병원, 서중근 명예원장(前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회장) 초빙
차기 전남대병원장 1순위 안영근·2순위 김윤하 교수
한국디지털병원수출사업조합 이사장에 (주)메디코아 조영신 대표이사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이창준·건강보험정책국장 김헌주
강동경희대병원 기획부원장 겸 진료부원장 주선형·내과부장 조진만 교수 外
김세혁 교수(아주대병원 신경외과), 대한신경손상학회 회장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