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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 국내 첫 비뇨의학과 SP 다빈치수술 100례
로봇 비뇨기 재건수술 클리닉 개설 후 수준높은 서비스 제공
[ 2020년 08월 12일 17시 14분 ]

[데일리메디 신지호 기자]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로봇수술팀(윤하나, 김광현, 김명 교수)이 다빈치 단일공 로봇수술 100례 달성했다.
 

비뇨의학과 단일 진료팀으로 아시아와 국내 최초 성과다.


다빈치 SP 로봇수술은 이전 로봇수술과 달리 2.5cm 하나의 절개창을 통해 진행하는 최신 시스템으로 수술 후 빠른 회복과 합병증이 적어 각광을 받고 있다.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가 로봇수술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것은 국내 최초로 로봇 비뇨기 재건수술 클리닉을 개설, 단순히 비뇨기 장기를 수술하는 차원을 넘어 장기기능까지 보조해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등 수술효과를 극대화했기 때문이다.
 
병원 비뇨의학과는 다빈치 단일공 로봇수술 시스템을 도입해 전립선암, 신장암 수술과 함께 장을 이용한 방광확장술 및 인공방광 형성술, 신요관절제술, 근치적방광절제술, 요로결석 제거술, 전립선비대증 등 다양한 수술을 실시, 국내에서 가장 풍부한 단일공 비뇨의학과 수술사례를 축적하고 있다.

 
김광현 비뇨의학과 교수는 “다빈치 단일공 로봇수술은 다관절 손목 기능이 추가된 카메라로 보다 넓은 시야를 확보해 사각지대 없는 정밀한 수술이 가능해 수술에 필요한 기구를 한 개의 관(Cannula)에 장착해 보다 좁은 공간에서 세밀한 수술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김 교수는 이어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에서 운영하고 있는 로봇수술 시스템은 미국과 한국의 일부 로봇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는 최첨단으로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의 우수성을 입증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다빈치 단일공 로봇수술 시스템은 수술부위를 단일 절개하기 때문에 흉터가 거의 남지 않고 수술부위 통증이 적고, 단일 절개창을 이용해 골반과 복강 여러 부위를 제한 없이 세밀하게 수술이 가능해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sjh@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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