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9월28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협 "한의협이 무면허 의료행위 조장" 비판
"의대와 한의대 교육수준 차이는 양적·질적 비교 불가"
[ 2020년 08월 06일 17시 29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대한의사협회(의협)가 6일 한의사협회(한의협)이 무면허 의료행위를 조장한다며 규탄했다.
 
의협에 따르면 한의협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한의사 한의대를 활용한 의사인력 확충 방안’ 간담회를 열고 의학과 한의학에 대한 교차 교육과 의사와 한의사 교차면허 등을 주장했다.
 
이와 관련, 의협은 “한의협은 의대와 한의대 수업이 단지 과목명이 유사하다는 이유로 교육과정의 75%가 동일하다는 주장을 하고 있으나, 의대와 한의대 교육수준에 대한 차이는 양적·질적으로 비교 불가하다”고 반박했다.
 
이어 “현대의학과 한의학은 근본적인 원리와 질병에 대한 접근 방법, 진단·치료 등에 차이가 있어 단순히 교차 교육을 통해 상대 학문을 융합시키거나 접목시킬 수 있는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의협은 한의사에게도 의사면허를 부여하자는 주장이 ▲우리나라 법 제도와 의료인 면허제도 무시 ▲의료윤리 위반 ▲국민 건강과 생명 위협 등에 불과하다고 선을 그었다.
 
의협은 “이제는 과학적 검증을 거치지 못한 한의학은 전통문화로 남길 때”라며 “의협은 한의대생과 한의사에게 의사면허를 부여하자는 한의협의 불법적인 주장을 강력히 규탄하고, 복지부가 국민과 의료인에게 혼란을 야기한 한의협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고 역설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국회-한의협, '의대·한의대 통합' 논의 시동 거나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채유라 교수(여의도성모병원 신장내과),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우수 연제상
금아산업, 인하대병원 발전기금 5000만원
김재왕 내과의원 원장(경북의사회 대의원회 의장), 안동시 자랑스러운 시민상
이제중 교수(화순전남대병원 혈액내과),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학술상
용인세브란스병원, 디지털경영혁신대상 과기부장관상
서울백병원 박현아 종합건강증진센터소장·상계백병원 심규홍 신생아실장 外
윤영철 교수(중앙대병원 신경과), 치매 극복의 날 대통령 표창
김창렬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통계의 날 대통령상
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장 송영조·정신건강정책과장 김한숙·보건의료데이터진흥과장 강준 外
부민병원 초대 의료원장 정진엽(前 보건복지부 장관)
임현국 교수(여의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고대구로병원 함창화 전공의, 고대의료원장 표창
조윤희 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 교수·조수현 삼성서울병원 전문간호사 부친상
임채민 前 보건복지부 장관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