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9월28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료계 분노 이어지자 복지부 "협의체 구성" 제안
'보건의료발전협의체로 올해 말까지 로드맵 마련 목표
[ 2020년 08월 05일 17시 49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오는 7일 전공의를 시작으로 의료계가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보건복지부가 협의체 구성을 통한 논의에 나설 것을 요청했다.
 
복지부는 5일 '보건복지부는 대한의사협회에 소통과 협력을 위한 보건의료발전협의체 구성을 제안합니다'라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의사협회가 진정성 있는 대화에 나서 주실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5일 오전 복지부는 브리핑을 통해 대한의사협회의 복지부-의협 협의체 구성·운영 제안에 대해 수용 입장을 발표했다. 
 
복지부는 "구체적인 협의체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보건의료정책실장이 의협을 방문하고자 했으나 의협은 제3의 장소에서 만남을 요청했고, 보건복지부는 이를 수용해 다시금 오늘 서울 모처에서 만남을 제안했다"며 " 그러나 의협은 내부 논의를 거쳐 보건복지부가 제안한 만남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런 의협 결정에 대해 깊은 안타까움을 표한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보건복지부가 제안하는 협의체는 의료계 요구를 반영해 그 명칭을 ‘보건의료발전협의체’로 하고, 올해 연말까지 로드맵 마련을 목표로 보건복지부 차관과 의협 회장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라며 "협의체에서는 의료계가 제안한 요구안 뿐 아니라 지역의료개선, 의료전달체계, 보건의료발전계획수립 등 보건의료 현장의 중요한 과제를 논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료계와 진정성 및 신뢰를 바탕으로 계속 대화해 나갈 것"이라며 "의협 역시 진정성 있는 대화에 나서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복지부가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지난 3일 발송한 ‘전공의 복무 관리 감독 철저 및 복무현황 자료 제출’ 문서는 응급실, 중환자실 등 필수의료까지 포함하는 집단 휴진시, 환자들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수련병원에 사전 조치 등을 요청한 것임을 설명드린다"며 전공의 파업 선언 후 병원에 발송한 공문에 대해 해명했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젊은의사들 "집단행동은 암울한 미래 막기 위한 최후 수단"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채유라 교수(여의도성모병원 신장내과),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우수 연제상
금아산업, 인하대병원 발전기금 5000만원
김재왕 내과의원 원장(경북의사회 대의원회 의장), 안동시 자랑스러운 시민상
이제중 교수(화순전남대병원 혈액내과),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학술상
용인세브란스병원, 디지털경영혁신대상 과기부장관상
서울백병원 박현아 종합건강증진센터소장·상계백병원 심규홍 신생아실장 外
윤영철 교수(중앙대병원 신경과), 치매 극복의 날 대통령 표창
김창렬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통계의 날 대통령상
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장 송영조·정신건강정책과장 김한숙·보건의료데이터진흥과장 강준 外
부민병원 초대 의료원장 정진엽(前 보건복지부 장관)
임현국 교수(여의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고대구로병원 함창화 전공의, 고대의료원장 표창
조윤희 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 교수·조수현 삼성서울병원 전문간호사 부친상
임채민 前 보건복지부 장관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