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8월14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주말 코로나19 지역 확산 주춤···이틀 연속 8명 발생
누적 1만4366명·완치 1만3259명···국내보다 3배 많은 해외유입 '고민'
[ 2020년 08월 02일 15시 20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주말 이틀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되면서 30명대가 유지됐다.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 수는 더욱 줄어 한자리수를 보였지만, 세계적 2차 대유행과 맞물려 늘어난 해외유입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과 2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각각 30명, 31명 늘어 누적 1만436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5일 이라크 건설 현장에서 귀국한 근로자와 러시아 선원이 대거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례적으로 113명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이후로는 감소해 일별로 58명→25명→28명→48명→18명→36명→31명→30명을 나타내며 증감을 반복하고 있다.


지역발생의 경우 최근 확산세가 주춤한 모습이다. 하지만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 접촉자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추가로 나오고 있어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


지난 1일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23명으로, 지역발생 8명보다 3배 가까이 많았다.


해외유입 확진자 가운데 19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4명은 경기 2명, 부산·인천 각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8명으로, 하루 만에 다시 한자릿수가 됐다. 경기 5명, 서울 2명 등 수도권 7명이며, 나머지 1명은 경북에서 나왔다.


2일 신규 확진자 30명의 감염 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22명으로, 지역발생 8명보다 훨씬 많았다.


해외유입 확진자 중 17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발견됐다. 나머지 5명은 경기·대구 각 2명, 광주 1명은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과 같은 8명으로 이틀 연속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서울 5명, 경기 1명 등 수도권이 6명이고 부산·경북에서 각 1명씩 나왔다.


사망자는 이틀동안 발생치 않아 301명을 유지했다.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이틀동안 총 76명 늘어 누적 1만3259명이 됐다.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1일 19명이 즐어든 반면 2일 4명 늘어 총 806명이다. 이 가운데 위중·중증 환자는 13명이다.


국내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157만6246명이다. 이 중 154만4112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만7768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코로나19 확진 19명→36명···캠핑장 감염 '촉각'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신희영 교수(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대한적십자사 신임 회장
대전선병원 제11대 남선우 병원장 취임
김재열 교수(중앙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서태평양중환자의학회(WPACCM) 학술상
한양대병원 임상연구보호센터장 성윤경 교수(류마티스내과)
김태엽 교수(건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세계마취과학회연맹 학술위원
고경수 상계백병원장
연세대 의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유대현·간호대학장 겸 간호대학원장 오의금 外
인천성모병원 문은배 방사선사, 대한인터벤션영상기술학회 우수구연상
대한신경외과의사회, 전공의 투쟁기금 1000만원
윤용철 교수(길병원 외상외과), 대한골절학회 공로상
강보승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응급의학과) '학교도 병원도 알려주지 않는 술 한 잔의 의학', 2020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김대영 85서울정형외과 원장 부친상
강홍구 한미약품 총괄팀장 장모상
대한의사협회 김대영 前 의무이사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