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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전국 확산···政, 내과의사·임상병리사 모집
의료진 부족 선제대응···위험수당 포함 1일 최대 65만원 보상
[ 2020년 07월 11일 06시 39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환자 검사 및 치료를 담당한 의료인 부족 사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가운데 방역당국이 선제적으로 의사, 임상병리사를 모집한다. 앞선 대구 대유행 당시, 병실뿐만 아니라 의사와 간호사, 임상병리사 부족과 피로 누적으로 서울을 비롯한 각지에서 지원에 나선 바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는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한 내과의사와 임상병리사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의사직 대상은 의사 면허 소지자 중 내과 전문의다. 인력 풀 구성 후 수요 발생 시 배치된다.


위험수당 등을 포함해 하루 45~55만원을 보상한다. 식비를 포함한 생활지원금은 광역시 10만원, 시‧도는 9만원을 하루씩 별도 지급된다.


파견 종료 후에는 자가격리는 필요치 않는다. 희망시 2주 이내 자가격리 기간 동안 기본 근무수당 35만원을 지급 받을 수 있다.


근무 장소는 환자 치료를 위한 감염병 관리 병원으로 지역별 상황에 따라 배치기관이 달라진다. 업무는 코로나-19 감염 환자 치료 등이다.


모집 조사서에는 임상 경력은 면허 취득 후 의료기관에서 근무한 경력기간을 합산해 기재하면 된다. 근무 가능 지역과 시간을 명시해야 한다.


14일 이상 근무 가능한 의사를 우선 배치한다. 24시간 교대근무가 원칙으로 개인 사정 등으로 근무가능 시간을 명시해야 하는 경우 기재토록 했다.


임상병리사의 경우 위험수당을 포함 하루 28만원의 보상을 받는다. 또 광역시는 10만원, 시도는 9만원의 생활지원을 받는다.


이들도 파견종료 후에는 자가격리가 필요하지 않으나, 희망할 경우 자가격리 기간에 기본 근무수당으로 하루 18만원을 지급한다.


근무장소는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한 감염병 관리 병원인데, 지역별 상황에 따라 다른 기관에 배치될 수 있다.


중앙사고수습본부 관계자는 “내과의사와 임상병리사 지원자는 모집 조사서를 이메일(sje1223@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10일 현재 광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148명으로 늘어나면서 입원환자 중 비교적 젊고 경증인 환자 5명이 충남 천안의 우정공무원교육원으로 이송됐다.


치료병상이 포화상태에 달했기 때문이다. 또 환자를 돌볼 의사, 간호사와 코로나19 확진 검사 등을 담당할 임상병리사 부족 우려도 커지고 있다.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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