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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 정부, 코로나19 의료장비 비리 의혹으로 흔들
[ 2020년 07월 02일 17시 36분 ]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슬로베니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료장비 조달 비리 의혹이 불거지면서 장관이 구금되고 사임하는 등 내각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2일(현지시간) dpa,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최근 현지 경찰은 의료장비 구매를 담당했던 부처의 수장인 즈드라우코 포치발셰크 경제장관을 구금하고 자택을 수색했다.


의회의 불신임 투표를 앞두고 있던 알레스 호이스 내무장관은 전격 사임을 발표했다.

 

이들은 지난 3월 정부가 인공호흡기 800만 유로(약 108억원)어치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비리를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야당은 정부의 구매 절차가 불투명했고 특히 친정부 성향의 기업 일부가 특혜를 받았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이들은 이 같은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포치발셰크 장관은 페이스북에 "경찰 수사가 어떠한 정치적 동기 없이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진행되길 바란다"라고 적었다.


호이스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이번 수사가 "각료와 총리의 명예를 실추하고 연립 정부를 무너뜨리기 위한 음모"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슬로베니아에서는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및 부패 의혹을 비판하는 항의 시위가 10주째 금요일마다 수도 류블랴나를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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