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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경 식약처장과 코로나19 수혜 주식
[ 2020년 03월 30일 05시 05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과 직무연관성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는 상황. 최근 공직자윤리위원회의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내역에 따르면 이의경 처장 재산은 67억6478만원으로 지난해보다 3억6200만원 감소.


주요 재산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14억2400만원)와 남편 명의로 된 성남시 백현동 아파트(14억6400만원), 현금(19억220만원), 주식(보유가치 6억2636만원) 등. 이중 논란이 되는 부분은 주식. 특히 이 처장이 코로나19 발생 후 '음압병실 관련주'로 분류돼 주목을 받고 있는 회사의 주식을 갖고 있다는 점이 도마 위에 올라. 이 처장은 이런 의혹이 억측이라며 억울하다는 입장. 지난 23일 해명자료를 통해 “엔브이에이치코리아 주식은 2013년부터, 부직포 사업을 하는 GH신소재 주식은 2014년부터 보유하고 있었다”고 설명. 

그러나 이 같은 해명에도 불구하고 의혹은 커지는 상황. 정치권에서 이를 공론화하고 나섰기 때문. 미래통합당은 지난 25일 논평을 통해 이 같은 문제를 지적하고, 이의경 처장의 즉각적인 사과와 파면을 촉구. 장능인 상근부대변인은 "코로나19 확산의 반대급부가 식약처장 부부의 경제적 이익으로 환원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은 상식을 가진 정권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주장하면서 "이의경 식약처장 일가가 코로나19 수혜주를 아직까지 보유하고 있다는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는 단순한 공직자 이해 충돌을 넘어 중대한 국민 배신 행위다. 심지어 이 처장 남편과 코로나19 수혜 기업의 회장이 밀접한 관계라는 의혹까지 나오고 있다"면서 해명을 요구.
 

boh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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