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5월26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정세균 총리 "의료진 감염방지, 특단 대책 마련"
대책본부-17개 시·도, 코로나19 현안 논의···"4월부터 모든 입국자 14일 자가격리"
[ 2020년 03월 30일 04시 45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정부가 4월 1일 0시부터 모든 입국자에 대해 14일간 자가격리를 실시한다. 자가격리를 실시하는 데 드는 비용은 내·외국인 모두에게 징수한다.
 

또 의료진 감염 방지를 위한 정부 차원의 대책이 마련된다. 현장 의료진 감염사례가 늘고 있는데 따른 조치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0일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정세균 본부장(국무총리) 주재로 각 중앙 부처 및 17개 시·도와 함께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새로운 일상 생활방역 추진 ▲개학 검토 진행 상황 및 향후 계획 ▲해외입국자 관리 강화 방안 ▲마스크 수급 동향 등이 주제로 다뤄졌다.


정세균 본부장은 “해외 입국자 관리강화로 자가격리 대상자가 늘어나면서 지방자치단체의 부담과 역할이 커지는 만큼, 각 기관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현장에서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의료진들의 감염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 대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그는 “의료진에 대한 방역 없이 국민에 대한 방역은 성공할 수 없다”면서 “관계부처에서선 의료진 감염방지를 위한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최근 해외 여러 국가에서 확진자 발생이 증가하고 해외유입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해외입국자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모든 국가 입국자는 14일 자가격리를 원칙으로 한다. 국익, 공익 목적의 예외적 사유를 제외한 여행 등 단기체류 외국인도 입국 후 시설격리한다. 격리 시설 이용시 비용 징수 등을 도입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현재 유럽·미국발 입국자만 자가격리 중이다. 4월 1일 0시 이후 모든 국가에서 입국하는 국민, 장기체류 외국인은 원칙적으로 입국 후 14일간 자가격리한다. 단기체류자도 원칙적으로 자가격리를 실시한다.


정세균 본부장은 “해외에서 유입되는 감염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비상한 대응이 필요한 시기”라며 “시설 격리 수용의 경비는 자기부담이 될 예정이나 검진비와 치료비에 대해서는 국가가 지원한다”고 전했다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코로나19 의료진 비상···사망 22명·감염 3300여명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고도일 서울시병원회 회장, 서울시립동부병원 방문
김철 고려병원 이사장, 부산시병원회장 취임
김연숙 교수(충남대병원 감염내과), '덕분에 챌린지' 동참
청주한국병원 진료원장 윤창균
은백린 교수(고대구로병원 소아청소년과),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김지선 교수(순천향대천안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젊은의학자상
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명예회장, 제1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강만수 성주군의사회장(효요양병원 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
황인규 교수(중앙대병원 혈액종양내과), 대한종양내과학회 '보험정책연구비상'
고대의대 28회 동기회, 발전기금 1억2000만원과 미화 2만불
30대 남성 말기암 환자, 화순전남대병원 5000만원
복지부 장영진 응급의료과장·성창현 예비급여과장·이상진 보건산업정책과장 外
정재한 교수(조선대병원 흉부외과) 모친상-박현경 원장(닥터지의원) 시모상
임병영 프라미스소아과 원장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