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4월0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코로나19 음성 안심 금물···추후 '양성' 가능성 충분
汎진단검사단체, 25일 긴급 기자회견···"하루 1만5000여건 검사 실시"
[ 2020년 02월 25일 11시 47분 ]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국민들의 우려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처음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가 추후 양성 확진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경우 새로운 검체로 재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제언했다.
 
대한진단검사의학회,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 대한임상미생물학회, 대한진단유전학회 등 국내 진단검사 관련 전문가 단체들은 25일 서울스퀘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우선 이들 학회는 코로나19 검사결과에서 처음에 음성이었다가 나중에 양성으로 나타날 가능성을 인정했다.
 
감염 초기 바이러스 양이 매우 적거나 검체 채취 과정의 오류, 드물게는 바이러스가 있더라고 현재 의료기술로는 검출하기 어려울 정도로 소량인 경우 음성이 나올 수 있다는 분석이다.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권계철 이사장은 임상적으로 의심되는 환자에서 검사결과가 음성임에도 증상이 지속하거나 악화된다면 새로운 검체로 재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이들 학회는 폭발적인 확진자 수 증가에 따른 검사수요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쳤다.
 
현재 국내 코로나19 누적 검사건수는 24248건으로, 25일 현재도 11631건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전국 432개 기관에서 채취된 검체는 77개 의료기관에 보내져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하게 된다. 146개 기관을 먼저 선정했지만 검사수요 증가에 따라 31곳을 추가시켰다.
 
진단검사의학회는 우수내시경실 인증을 받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향후 검사기관을 더욱 늘린다는 방침이다. 현재 10개 기관 정도가 신청을 한 상태다.
 
조만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직접 실시하는 의료기관 수는 90개를 넘길 것으로 학회 측은 예상했다.
 
현재 운영 중인 검사기관의 역량을 감안할 때 11만건 정도가 가능하다는 게 학회 측 추산이다. 실제 지난 22일 하루만 9424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추후 진단검사 기관이 추가될 경우 1일 최대 15000건의 검사가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권계철 이사장은 급증하는 의심환자의 진단검사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검사 가능 의료기관을 추가로 지정해 지금보다 훨씬 많은 검사를 시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에서 시행되는 코로나19 검사의 성능 또한 세계 최고 수준으로, 급증하는 환자에 대비해 국가적인 위기상태를 극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코로나19, 중국發 입국금지·고강도 자가격리 시급"
의료계 감염 전문가들에 조언 구한 文대통령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기간동안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게시물을 '실명등록' 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지지 혹은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에만 제공됩니다.
JW중외박애상, 김철수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이사장-봉사상, 전광희 여수애양병원 피부과장·대구의료원
표아영 박사(화순전남대병원 핵의학과), 2년 연속 알라비-만델상
설정현 前 영남대의료원장, 영남대의료원 발전기금 1억
식품의약품안전처 대변인 우영택·의약품품질과장 이수정·임상제도과장 김정미外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장 양윤석·의료보장관리과장 공인식·해외의료총괄과장 남점순 外
윤진숙 교수(연세대 의대 안과), 제28회 톱콘안과학술상
이대여성암병원장 문병인
대원제약 오준일 이사(ICT지원부)·김형렬 이사(의약1부) 外
환인제약 이원욱·박혜영·박신영·안태훈·신재하·정경준 부장 外
일동제약 조석제 전무(CP관리실장)·김석태 상무(약국영업본부장) 外
세브란스병원 간호국 간호1국장 김창경·간호2국장 김은주
이대영 중부약품 회장 별세
신용우 조아제약 부장(강남영업소장) 부친상
김영인 前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장 빙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