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3월30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료계 감염 전문가들에 조언 구한 文대통령
24일 오후 간담회 주재…방역대책 강화 필요성 한목소리
[ 2020년 02월 24일 23시 20분 ]
<사진제공 연합뉴스>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후 코로나19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범의학계 전문가 단체 간담회를 주재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방역에 초점을 두고 특단의 대책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대한감염학회 백경란 이사장, 한국역학회 김동현 회장 등 감염병 전문가 10명이 참석했다.
 
전문가들은 먼저 감염을 막기 위한 방역 대책을 더욱 촘촘하게 짜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대한감염학회 백경란 이사장은 "한 지역에서 상상 이상으로 감염이 크게 발생했다""부산·경남(PK) 지역에서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정책을 확대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에게 막연하게 '손을 씻으라'고 할 게 아니라 손을 자주, 비누로 30초 이상 꼼꼼하게 씻고, 기침을 할 때는 옷 소매로 가리고 하라고 구체적으로 알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국역학회 김동현 회장은 "위기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한 것은 적절하다"면서 "지역주민으로 하여금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파되지 않는 행동방식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엄중식 정책이사는 "지금은 중증환자, 사망자를 줄이는 게 중요하다""그러려면 의료기관의 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환자를 무조건 병원에서 봐야 한다는 발상을 버려야 한다""경증환자는 특정시설에 자가격리해 거기에 의료진이 가서 진료하면 병상을 확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대한응급의학회 허탁 이사장은 "일부 상급종합병원들이 중증환자 받는 것을 꺼려 환자가 병원을 전전하는 일이 있었다"며 전원 문제를 지휘할 컨트롤타워 필요성을 제기했다.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코로나19 70명 추가 발생 확진자 ‘총 833명’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국국제의료협회 제10대 김연수 회장(서울대병원장)
식약처 마약안전기획관 김명호·바이오생약심사부장 박인숙·의약품정책과장 채규한·의료기기정책과장 김유미 外
보건복지부 연금정책국장 이형훈 外
울산대병원 前 직원 박영실씨, 발전기금 500만원
GC녹십자 허은철·GC녹십자엠에스 안은억 대표이사 재선임 外
강성구 교수(고대안암병원 비뇨의학과), 세계로봇수술연구소 명예교수 위촉
시흥시화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이원욱 과장 영입
삼성창원병원, 위암 명의 김성 교수(소화기외과) 영입
홍윤정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신경과), 알츠하이머 연구비 4억 지원 대상자
대한소아청소년학회·대한아동병원협회, 소아암환자 등 마스크 10만장
서울사회복지모금회, 대한병원협회에 코로나19 지원금 5억
장안수 교수(순천향부천병원 호흡기내과),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 지원사업
조용문 목동연세병원 원장 모친상
전경진 前 원광보건대학교 학장 별세-전호성 구인당한의원 원장·전유성 서울곤치과 원장·전영태 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장·전현태 수원 하나병원 원장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