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4월0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요양병원도 뚫렸다···부산, 첫 코호트 격리조치
12번 확진자 근무 아시아드요양병원 '환자 193명·의료진 100명' 전체 봉쇄
[ 2020년 02월 24일 12시 36분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요양병원에 대한 첫 코호트 격리 조치가 내려졌다. 감염병에 취약한 노인환자인 점을 고려한 보다 강력한 방역조치로 풀이된다.
 
부산광역시는 12번 확진자(56. )가 근무하는 연제구 아시아드요양병원에 대해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코호트(cohort)란 동일 집단을 뜻하는 통계 용어로, 보건 분야에서는 감염질환 등을 막기 위해 감염자가 발생한 의료 기관을 통째로 봉쇄하는 조치를 일컫는다.
 
특정 질병 발병 환자와 의료진 모두를 동일 집단(코호트)으로 묶어 전원 격리해 확산 위험을 줄이는 방식이다.
 
부산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연제구에 있는 아시아드 요양병원이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코호트 격리(Cohort Isolation)에 들어갔다.
 
24일 부산시는 12번 확진자(56··남구)가 근무하는 연제구 아시아드요양병원에 대해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아시아드요양병원은 24일 오전 230분부터 코호트 격리에 돌입했으며 오는 37일 잠정적으로 해제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이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 193명과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 100여 명이 격리됐다.
 
이는 아시아드요양병원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가 부산 12번 환자로 확진 받은 데 따른 조치다. 이 사회복지사는 신천지 대구교회와 연관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지난 20일과 21일 오전 85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요양병원 측은 23일 오후 10시께 환자 보호자들에게 "사회복지사가 코로나19 환자로 확진됐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병원측은 CCTV분석을 통해 12번 확진자와 접촉한 환자를 확인하고 있다.
 
한편 부산 16번 확진 환자(33·남성·금정구)가 간호사로 근무하는 부산 중구 메리놀 병원도 비상이 걸렸다병원은 정상 운영되고 있지만, 16번 환자와 접촉한 의료진 8명 정도가 자가격리 조치됐다.
 
이 환자는 지난 1921일 자택과 병원을 오가면서 하루 23차례 도시철도와 시내버스를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주말에만 400명 확진···政 "사용 가능 모든 수단 동원"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안양윌스기념병원 신승호 부병원장
경희대학교병원 성형외과장 강상윤·치과병원 치과응급실장 이정우 外
한태희 상계백병원 QI실장·김태오 해운대백병원 종합검진센터소장
유한양행 중앙연구소장 오세웅 전무·임상개발부문장 임효영 전무 外
이상호 교수(강동경희대병원 신장내과),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 후속연구
정명호 교수(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2020 학술상
국립재활원 기획홍보과장 변루나·장애예방운전지원과장 양진한
한국국제의료협회 제10대 김연수 회장(서울대병원장)
식약처 마약안전기획관 김명호·바이오생약심사부장 박인숙·의약품정책과장 채규한·의료기기정책과장 김유미 外
보건복지부 연금정책국장 이형훈 外
울산대병원 前 직원 박영실씨, 발전기금 500만원
GC녹십자 허은철·GC녹십자엠에스 안은억 대표이사 재선임 外
강성구 교수(고대안암병원 비뇨의학과), 세계로봇수술연구소 명예교수 위촉
조용문 목동연세병원 원장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