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4월1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박 장관 "의료비 조기지급·간호등급제 하향 검토"
코로나19 관련 의료계 요구 수용 피력, "지역 확산 대비 음압병상 1000여개 준비"
[ 2020년 02월 18일 16시 12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박능후 복지부 장관이 18일 의료비 조기지급을 비롯해 의료기관 심사 연기, 간호등급제 하향 등 코로나19 관련 의료계 요구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복지위) 전체회의에서 “의료비 조기지급은 준비 중인데 조만간 시행할 것이고, 의료기관 심사를 연기 해달라는 것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간호등급제를 하향해 선별진료소 운영인력 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않게 조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의원(감염병TF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일반 환자가 병원을 찾는 것을 굉장히 두려워하고 있다”며 “메르스 당시 정부는 건보 급여비 청구 후 10일 이내 우선 지급하고, 사후심사결과 반영해 지급하는 조기지급 특례제도를 운영했다”고 운을 띄웠다.
 
또 “의료기관 각종 조사·심사 등을 일정부분 유예해야 한다”며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 의료기관들이 의료 인력을 배치하다보니 일반진료에 인력기준을 준수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간호등급제 등급을 하락할 수 있기 때문에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게 예외규정을 적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여당 감염병TF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 의원은 전날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 임영진 대한병원협회 회장 등을 만나 의료계 애로사항에 대해 청취한 바 있다. 김 의원의 지적에 대해 박 장관이 수용 입장을 내비친 것이다.
 
박 장관은 “의료기관에 대한 적극적 지원은 별도의 대책을 마련하고 있어 좀 더 완성되면 말씀 드리겠다”고 추가적인 지원을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정부는 29·30·31번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 확산에 대비할 것임을 천명하기도 했다.
 
박 장관은 “현재 확진자 31명을 무리 없이 다 수용할 수 있었던 것이 병상 하나 당 많은 액수의 운영비를 지급해 비워뒀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지역확산이 더 커지면 음압병상 1000여 개 정도 더 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코로나19 여파···서울대·삼성·서울성모병원 등 환자 급감
코로나19 의원급 직격탄···"환자 30%~40% 줄어"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최성일 교수(강동경희대병원 외과),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우수논문상
제3회 용운의학대상 조병철 교수(연세의대 내과학교실)
환인정신의학상 학술상 김어수 교수(연세대 의대)·젊은의학자상 강재명 교수(가천대 의대)
강동경희대병원 김해인 간호본부장·배윤경 외래간호팀 팀장
대한신경과학회 차기 회장 석승한 교수(원광의대 산본병원)
양진모 교수(성빈센트병원 소화기내과), 아시아태평양간학회장
하정환 윌스기념병원 진료지원부장, 경기도지사상
박수연 교수(칠곡경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대장항문학회 우수학술상
경희의료원 서현기 간호본부장·김혜경 병동간호 1팀장 外
이대열 미국 존스홉킨스대 특훈교수, 2021 삼성호암상 의학상
은성호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
조생구 전남도의사회 대의원회 의장(목포한사랑병원), 신축기금 1000만원 쾌척
이승은 교수(중앙대병원 외과), 한국간담췌외과학회 최우수 구연상
박재성 순천향대 의대 교수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