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2월23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최고 예방책, 면역력 강화"
'면역의 신(神)' 저자 차움 면역증강센터 조성훈 교수 조언
[ 2020년 02월 10일 13시 48분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최고 예방책은 면역력 강화라는 주장들이 잇따르고 있다.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을 통한 바이러스 차단과 함께 신체 면역력을 높여 바이러스 감염 위험을 낮춰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면역의 신저자이자 차움 면역증강센터 조성훈 교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전염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감염자와 접촉한 사람이라면 모두 위험대상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따라서 면역력 강화가 무엇보다 필요하다이는 면역치료제 복용 등을 통해 면역력을 높이면 강한 면역체계를 통해 바이러스를 물리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관심이 높은 점막면역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점막면역은 외부로의 침입을 1차적으로 막아주는 최전방 군대의 역할을 하고 대부분의 전염성 질환은 점막의 일차방어에서 끝난다고 봐야 한다는 설명이다.
 
조성훈 교수는 점막면역은 표면에 특이한 항원을 만들어 외부 병원성 미생물 침입을 효율적으로 막으므로 점막면역을 강화하는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점막은 비강, 구강, 비뇨기, 생식기관, 소화관, 호흡기 등을 감싸고 있는 조직으로 외부로부터 침입한 병원균을 처음 접하고, 신체조직을 보호한다고 덧붙였다.
 
일본 의진회 의료법인 원장이자 중국 보아오 국제의료병원장인 오다 하루노리 박사도 면역력을 꾸준히 증가시켜 인체 방어막을 강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수 많은 병원균들로부터 일차 방어체계 역할을 하는 곳이 점막면역이라며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다른 감염질환 예방을 위해 점막면역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확진자는 면역이 약해 감염된 것으로 추론된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으려면 개인 위생 관리와 더불어 면역 강화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신종코로나 퇴원 4명째···11번 확진자 격리해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정경실 복지부 국장 승진·인재개발원 교육훈련 파견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윤현덕 국립소록도병원장
국립보건연구원,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연구과제
인천교구 청소년사목국, 인천성모병원 어린이환자 치유 100만원
서울아산병원, International ForumIF 디자인 어워드 서비스 디자인 부문 '본상'
김성호 영남대병원장, 영남의대 발전기금 1억
배하석 교수(이대목동병원 재활의학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강동경희대병원 외과장 조진현·병리과장 원규연·성형외과장 유영천 교수外
김종재 아산생명과학연구원장, 연천군 저소득층 청소년 장학금 1000만원
강상윤 경희대학교병원 성형외과장·이정우 치과병원 치과응급실장 外
명지병원 기획실장 서용성·내과부장 조윤형 교수 外
연세대 의대, 상금 5000만원 제2회 용운의학대상 후보자
제영수 제영수정형외과의원 원장 부친상
김성범 SB피부과 원장 부친상-김정욱 서울대 치대 교수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