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3월30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중국 우한 폐렴 확진 1명 국내서 발병 '비상'
中 국적 35세여성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격리···감염병 위기경보 ‘주의’
[ 2020년 01월 20일 14시 07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은 20일 오전 중국 우한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폐렴) 감염증 해외유입 환자를 확인하고,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환자는 중국 국적의 35세 여성 A씨로, 지난 19일 중국 우한시 입국자 검역 과정에서 발열 등 증상을 보여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됐다. 이후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이 있는 인천의료원으로 이송됐으며, 질본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시행해 오늘 오전 확진환자로 확정했다.
 
A씨는 국내 입국 하루 전인 지난 18일 발열, 오한, 근육통 등 증상이 이써 같은 날 중국 우한시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감기처방을 받았다. 그는 우한시 전통시장을 방문하건 확진환자 및 야생동물을 접촉한 적은 없다고 답변한 것으로 파악됐다.
 
질본은 A씨가 검역단계에서 확인됨에 따라 지역사회 노출은 없다고 판단하고 있고, 항공기 동승 승객과 승무원 등 접촉자 등에 대해서는 조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A씨와 접촉한 인원은 관할 보건소에 통보해 능동감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마지막 접촉일로부터 14일 동안 1일·2일·7일째 유선 연락해 발열, 호흡기 증상 여부를 확인하고, 의심증상발생시 격리 및 검사를 시행한다.
 
한편, 질본은 우한시를 방문하는 국민들에게 중국 현지에서 야생동물 및 가금류 접촉을 피하고, 감염위험이 있는 시장과 의료기관 방문 자제 및 발열·호흡곤란 등 호흡기 유상증자와 접촉 자제 등을 권고했다.
 
이와 함께 국내 입국 시 검역조사에 협조, 귀국 후 14일 이내 발열·호흡기증상이 발생할 경우 질본 콜센터나 보건소 등에 상담해 줄 것을 당부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中 집단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질본, 검사법 개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국국제의료협회 제10대 김연수 회장(서울대병원장)
식약처 마약안전기획관 김명호·바이오생약심사부장 박인숙·의약품정책과장 채규한·의료기기정책과장 김유미 外
보건복지부 연금정책국장 이형훈 外
울산대병원 前 직원 박영실씨, 발전기금 500만원
GC녹십자 허은철·GC녹십자엠에스 안은억 대표이사 재선임 外
강성구 교수(고대안암병원 비뇨의학과), 세계로봇수술연구소 명예교수 위촉
시흥시화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이원욱 과장 영입
삼성창원병원, 위암 명의 김성 교수(소화기외과) 영입
홍윤정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신경과), 알츠하이머 연구비 4억 지원 대상자
대한소아청소년학회·대한아동병원협회, 소아암환자 등 마스크 10만장
서울사회복지모금회, 대한병원협회에 코로나19 지원금 5억
장안수 교수(순천향부천병원 호흡기내과),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 지원사업
조용문 목동연세병원 원장 모친상
전경진 前 원광보건대학교 학장 별세-전호성 구인당한의원 원장·전유성 서울곤치과 원장·전영태 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장·전현태 수원 하나병원 원장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