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4월0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기도, 북부권 공공의료 강화···동두천·파주시 경쟁
의료원 북부병원 건립 추진 등 연구용역 착수···의정부병원 리모델딩도 실시
[ 2020년 01월 18일 06시 35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경기도가 의료취약지인 북부권의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가 북부 지역의 공공의료를 강화하기 위해 금년도에 본격적으로 공공의료원 건립과 의정부병원 개선을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동두천시와 파주시가 설문조사 등을 진행하면서 경기도의료원 북부병원의 최적지를 주장, 지역 유치를 위해 힘쓰고 있다.


경기북부 공공의료 강화는 열악한 지역 여건에도 불구하고 수익성과 확장성 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수년째 답보상태에 머물렀다.
 

경기도 관계자는 “내년 3월 의정부에 약 1200병상의 을지대 의정부병원이 들어서는 등 경기북부 의료환경 변화에 따른 평가를 위해 곧 용역을 진핼할 예정이다”며 “용역을 통해 어느 정도 규모로, 어떤 지역에 설립되는 것이 타당한지 등을 조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사설 용역 업체 선정과 시작 시기 등 구체적 사안을 조율하기 위해 2월에 TF를 한 차례 더 진행할 예정이다”며 “용역 결과는 금년 7~8월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용역은 경기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외부 전문컨설팅 업체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1월15일 경기 북부지역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경기도의료원에서 ‘의료원 발전방향 TF 5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경기도 북부의료원 신규 설립에 대한 타당성 연구 개요 및 토론, 그리고 향후 계획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경기도는 북부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의정부병원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의정부병원은 지난 1977년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개원한 이후 약 40년 동안 운영되며 북부지역 공공의료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의정부병원 개선 방안으로 예산 7000만원이 확정됐다”며 “어떤 부분의 개선을 위해 쓰일지는 용역 결과 후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min04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경기도, 올 상반기 민간병원도 수술실 CCTV 확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안양윌스기념병원 신승호 부병원장
경희대학교병원 성형외과장 강상윤·치과병원 치과응급실장 이정우 外
한태희 상계백병원 QI실장·김태오 해운대백병원 종합검진센터소장
유한양행 중앙연구소장 오세웅 전무·임상개발부문장 임효영 전무 外
이상호 교수(강동경희대병원 신장내과),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 후속연구
정명호 교수(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2020 학술상
국립재활원 기획홍보과장 변루나·장애예방운전지원과장 양진한
한국국제의료협회 제10대 김연수 회장(서울대병원장)
식약처 마약안전기획관 김명호·바이오생약심사부장 박인숙·의약품정책과장 채규한·의료기기정책과장 김유미 外
보건복지부 연금정책국장 이형훈 外
울산대병원 前 직원 박영실씨, 발전기금 500만원
GC녹십자 허은철·GC녹십자엠에스 안은억 대표이사 재선임 外
강성구 교수(고대안암병원 비뇨의학과), 세계로봇수술연구소 명예교수 위촉
조용문 목동연세병원 원장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