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4월0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프로페시아, 한국인 대표 경구용 탈모치료제"
MSD, 출시 20周 기념행사···"환자 5년 평가 결과, 효과 확인"
[ 2020년 01월 16일 17시 07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지난 2000년 국내 허가를 받은 경구용 남성형 탈모치료제 프로페시아(피나스테리드 1mg)가 출시 20주년을 맞이했다.
 

한국MSD(대표 아비 벤쇼산)는 지난 13일 이를 기념, ‘또 하나의 기록을 완성하다’ 캠페인을 알리는 사내 포토 행사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1997년 남성형 탈모치료 목적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프로페시아는 대표적인 탈모치료제로 입지를 다져왔다. 유럽, 아시아 컨센서스 위원회 남성형 탈모치료 가이드라인에서 권장 치료제에 선정되기도 했다.


국내에선 5년 장기 임상 발표를 통해 남성형 탈모치료에 장기적인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입증했다. 지난 20년간 국내 누적판매량 2억8000만정을 기록했으며, 현재 경구용 남성형 탈모 치료제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 프로페시아는 한국인 남성형 탈모 환자 대상 5년 장기 유효성 평가에서 유일하게 최소 5년간의 지속 가능한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2019년 2월 발표된 해당 연구에서 5년간 피나스테리드 복용을 지속한 126명의 환자 중 85.7%(108명)가 탈모 증상의 개선을 보였다.


환자의 98.4%(124명)는 탈모 증상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음이 확인됐다. 앞머리, 정수리, 옆머리 등 모든 남성형 탈모발생 부위에서 지속적인 효과를 보였다.


한수영 한국MSD 마케팅팀 차장은 “프로페시아는 지난 20년간 세계 매출 1위 남성형 탈모 치료제로서의 장기적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입증할 수 있는 다양한 임상 연구를 수행해 왔다”고 소개했다.


그는 “그동안의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한국의 남성형 탈모 환자들이 성공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프로페시아, 한국인 탈모환자 98% 이상 효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원제약 오준일 이사(ICT지원부)·김형렬 이사(의약1부) 外
일동제약 조석제 전무(CP관리실장)·김석태 상무(약국영업본부장) 外
이만수 삼진제약 영업부 이사 장남
세브란스병원 간호국 간호1국장 김창경·간호2국장 김은주
안양윌스기념병원 신승호 부병원장
경희대학교병원 성형외과장 강상윤·치과병원 치과응급실장 이정우 外
한태희 상계백병원 QI실장·김태오 해운대백병원 종합검진센터소장
유한양행 중앙연구소장 오세웅 전무·임상개발부문장 임효영 전무 外
김희경 프레제니우스메디칼케어코리아 대표이사
이상호 교수(강동경희대병원 신장내과),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 후속연구
정명호 교수(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2020 학술상
국립재활원 기획홍보과장 변루나·장애예방운전지원과장 양진한
한국국제의료협회 제10대 김연수 회장(서울대병원장)
윤덕기 고려대 의대 명예교수·조맹기 단국대 의대 명예교수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