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4월2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천성모병원, 2020 채용 'AI 역량검사' 도입
인공지능 통해 지원자 성향·역량, 과학적 검증 등 진행
[ 2020년 01월 15일 20시 00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인천성모병원이 인공지능(AI) 역량검사를 금년 채용부터 전격 도입한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15일 채용 트렌드의 주요 키워드로 떠오르는 AI채용과 역량평가를 2020년부터 채용 과정에 도입, 적용키로 했다고 전했다.
 

최근 대기업 및 공공기관에 이어 의료분야에서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역량검사가 인재채용에 적극 도입되고 있는 추세다.
 
AI역량검사는 뇌신경과학 기반의 역량 채용 솔루션으로 지원자 성과역량이 기업문화와 직군특성에 얼마나 적합한지를 판단한다.
 

외형적 성과역량(대면소통을 통해 상대방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정도)을 평가하는 인터뷰와 내면적 성과역량(직무/기업 적합도)을 확인하는 자기보고식 문항 체크 항목, 역량게임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인천성모병원은 올해 간호사와 사무직, 의료기술직군 채용에 AI역량검사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병원은 근무환경 특성상 지원자가 보유한 기본적인 자질이 타 분야에 비해 중요한 편인데 AI역량검사는 뇌 자극에 대한 지원자의 반응패턴을 통해 지원자의 성향과 역량을 파악할 수 있고 기업문화와 직군에 적합한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인천성모병원 관계자는 “병원이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다루는 특수환경인 만큼 타인에 대한 존중감과 아픔에 대한 공감능력, 충동적인 감정 및 행동을 제어하는 능력,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대응력 등 직군별 핵심역량을 AI역량검사를 통해 평가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AI역량검사에 응시하는 직군과 규모를 점차 확대해서 면접관의 주관 및 특수관계 등이 채용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철저히 배제할 것”이라면서 “역량중심 직무적합도 평가에 따른 공정한 채용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min04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국여자의사회 여의대상 길봉사상 박귀원 명예교수(중앙대병원) JW중외학술대상 성진실 교수(세브란스병원) 外
이상헌 고대안암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황조근정훈장' 수훈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교육원장 이은제·산학협력교수회장 서원식·발전후원회장 설석환外
울산대병원 고병균 교수, 병원 발전기금 1000만원
김한석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장 근정포장
대한치매학회 이애영 회장(충남대병원 신경과)
서준원 교수(조선대병원 감염내과), 대한항균요법학회·대한감염학회 우수연제상
장석일 前 대한의사협회 정책이사 딸
경북의사회, 경상북도청 쌀 20kg 200포
박원명 교수(여의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녹조근정훈장
이일옥 교수(고대구로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근정포장
양산부산대병원 김건일 원장 취임
편성범 대한뇌신경재활학회 이사장 취임
청와대 기모란 방역기획관·이태한 사회수석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