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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환자안전문화 QI경진대회 성료
'입원환자 낙상예방 QI활동' 발표 낙상제로팀 대상
[ 2020년 01월 15일 19시 30분 ]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지난 14일 본관 3층 강당에서 환자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제18회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노성원 QI 실장(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구연과 포스터를 포함한 총 12개팀이 참가했다. 이 중 8개팀이 구연발표를 했다.

그 결과 대상은 ‘입원환자의 낙상예방을 위한 QI활동’을 발표한 낙상제로팀(본관12층, 간호국 안전관리위원회), 금상은 ‘중환자실 안내 동영상 설명으로 중환자실 치료 경험에 대한 만족도 향상 활동’을 발표한 불만 ZERO팀(외과계중환자실)이 수상했다.

은상은 ‘격리병동 환자 및 보호자의 격리 지침 수행률을 높이기 위한 안내 교육 자료 개발 및 적용효과’를 발표한 감염 ZERO 한양 싹싹팀(음압병동), 동상은 ‘응급실 중증환자 재실시간 단축’을 발표한 골든타임 60분팀(권역응급의료센터)이 차지했다.

이어 장려상은 ‘소아 환자의 정확한 투약을 위한 환자안전 증진 활동’을 발표한 너도 보고 나도 보고팀(본관7층 소아청소년과) 외 3개팀이 이름을 올렸다.

병원은 환자 안전 관리와 의료서비스 질 향상 그리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목표로 매년 QI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비용절감과 업무 개선, 환자 안전을 위한 기본에 충실해 더욱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다.

윤호주 병원장은 “의료 서비스 질 향상과 환자 안전에 최선을 다해 준 직원 노고에 감사하다”면서 ”기본에 충실한 지속적인 질 향상 활동으로 환자와 직원 모두가 안전한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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