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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카미놀타 초음파, 정형외과 중심 국내시장 안착 추세
비앤비헬스케어, 'SONIMAGE HS1' 독점공급···고해상도영상 구현
[ 2020년 01월 14일 15시 22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비앤비헬스케어(대표 정갑섭)가 국내 독점 공급하는 코니카미놀타(KONICAMINOLTA)의 초음파 기기 SONIMAGE HS1의 성능이 우수하다고 알려지면서 정형외과를 중심으로 높은 판매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앤비헬스케어 관계자는 “초음파는 스캔 숙련도에 따라 병변을 찾아낼 수 있는 부위가 무궁무진해 숙련자일수록 장비 성능을 고려한다”며 “SONIMAGE HS1은 정형외과, 신경외과, 외과 등에서 높은 판매율과 재구매율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코니카미놀타는 약 150년 영상장비 노하우와 필름 적층 기술을 프로브에 접목했으며, 타사에 주문자 위탁생산으로 프로브를 공급하던 파나소닉을 인수해 초음파 사업에 박차를 가했다.
 

그로 인해 일본 시장에서 점유율 60%를 넘어 연간 700대 이상 판매를 기록했고, 한국에서도 정형외과를 중심으로 100대 판매 실적을 거두는 성과를 보였다.
 

코니카미놀타는 SONIMAGE HS1의 성공적인 국내 시장 안착에 이어 작년에 이동성과 휴대성이 강화된 SONIMAGE MX1을 출시했다.
 

카트(Cart)와 포터블(Portable) 모두 사용 가능한 SONIMAGE MX1은 한 번 터치로 장비의 결합‧분리가 가능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기존보다 2배로 늘어난 배터리 용량은 사용자가 이동하면서 원활하게 진료를 볼 수 있도록 돕는다.
 

SONIMAGE HS1과 MX1 모두 기존 하이엔드급 장비에서만 가능했던 고해상도 초음파 영상을 구현한 것은 물론 해상도와 투과 간 상충 문제점 역시 상당 부분 극복했다.
 

이는 직경 수백㎛ 정도의 근육 및 신경 다발 섬유구조까지 선명하게 표현해 조직 해부학적 위치와 병변을 잘 보여주며, 3cm 이내 얕은 부위의 경우 MRI 영상에 버금가는 고해상도 초음파 검사가 가능하다.
 

비앤비헬스케어 관계자는  “두 장비 모두 8개의 콘솔 키(Console-Key)와 풀 터치(Full-touch) 방식으로 조작버튼을 최소화해 초보자도 쉽게 이용 가능하다”며 “ 진료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유저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 형식으로 설계됐으며 직접 그림을 그려 환자에게 설명할 수 있는 터치 기능도 탑재돼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더메디몰(http://themedimall.com)은 현재 오픈 및 입점 이벤트로 코니카미놀타에서 연간 4회 주최하는 '초음파 워크숍 Advance 과정'의 등록비 면제 혜택과 의원급에 한정해 홈페이지 무상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min0426@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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