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8월11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통증치료 중 주사 잘못 환자 척수손상···의사 '집행유예'
법원 "피해배상 이뤄질 것 감안" 선고
[ 2019년 12월 16일 09시 50분 ]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통증 환자를 치료하다가 주사 바늘을 잘못 질러 척추 신경을 손상시킨 의사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2단독(부장판사 조정래)은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의사 A씨에게 금고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최근 선고했다.


강원 춘천시에서 의원을 운영하던 A씨는 지난해 3월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늑골과 옆구리 부위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 B씨에게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주사 치료를 하게 됐다.


그러나 A씨는 주사를 놓는 과정에서 B씨의 12번 척추 부위 신경을 잘못 찔러 척수에 손상을 입혔다. 이로 인해 B씨는 2년간의 재활치료를 받게 됐다.


재판부는 “피해자는 엄벌을 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피해 회복이 이뤄졌다고 볼 수 없다”며 “다만 피해 배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 점, 의사로서 40년간 별다른 의료사고 없이 환자 진료에 종사해온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mu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안면윤곽술 중 사망' 성형외과 의사 2명 불구속 기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양대병원 임상연구보호센터장 성윤경 교수(류마티스내과)
김태엽 교수(건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세계마취과학회연맹 학술위원
고경수 상계백병원장
연세대 의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유대현·간호대학장 겸 간호대학원장 오의금 外
인천성모병원 문은배 방사선사, 대한인터벤션영상기술학회 우수구연상
대한신경외과의사회, 전공의 투쟁기금 1000만원
윤용철 교수(길병원 외상외과), 대한골절학회 공로상
강보승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응급의학과) '학교도 병원도 알려주지 않는 술 한 잔의 의학', 2020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기기심사부장 이정림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윤재호 교수, 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최우수상
정종현 교수(성빈센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국정신신체의학회 이사장 취임
하승현 과장(명지성모병원 신경과), 서울특별시장 표창
대한정형외과의사회, 대한전공의협의회 투쟁 후원기금 1000만원
최원준 건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