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1월23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소득 상위 20%, 하위 20% 사람들보다 '6.5년' 더 장수
통계청, 한국 사회동향 2019 보고서 발표···"건강불평등 심화"
[ 2019년 12월 14일 06시 40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대한민국 국민들의 소득분위와 거주 지역에 따른 건강불평등이 지속적으로 심화됐음이 드러났다.
 

13일 통계청은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한국사회과학자료원과 함께 발간한 ‘한국의 사회동향 2019’ 보고서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의 소득분위와 거주하는 시군구별로 기대수명 격차가 커져 건강불평등이 심화됐다고 발표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소득분위별로 나눴을 때 대한민국 국민 소득 상위 20%의 기대수명은 지난 2004년 80.97세에서 2017년 85.80세로 4.83세 증가했다.
 

같은 기간 대한민국 국민 소득 하위 20% 기대수명은 74.73세에서 79.32세로 4.59세 높아져 두 집단 간 기대수명 차이가 6.24세에서 6.48세로 0.24세 벌어진 양상을 보였다.
 

통계청은 2030년에는 소득 5분위 간 기대수명 차이가 6.73세로 더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거주지역별 기대수명 격차도 컸는데 도시 지역 기초자치단체의 기대수명은 높은 반면, 농촌 지역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서울과 경기도 대부분 지역은 기대수명이 81.95세~86.33세인 반면 전라남도와 경상남도 일부 지역은 기대수명이 78.88세~79.61세였다.
 

통계청은 "전국적으로 기대수명이 낮은 지역에서 소득 5분위 간 기대수명 격차도 크게 나타나는 양상"이라고 전했다. 해당 지역 저소득층의 기대수명이 크게 낮기 때문이다.
 


 

통계청은 또한 우리나라 국민들의 주관적 건강수준 소득 5분위 간 차이가 OECD 10개 국가에 비해 큰 편이라고 전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경우 주관적 건강수준의 소득계층 간 절대 차이(소득 하위 20% 대비 상위 20% 차이)는 14.4%로 10개국 중 중간 수준이다”며 “하지만 상대비(소득 하위 20% 대비 상위 20% 비)는 1.62배로 10개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라고 밝혔다.

min04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형배 삼성서울병원 전무
우현구 교수(아주대 의대 생리학교실), 암 전문 국제학술지 카시노제네시스 편집위원
홍성빈 교수(인하대병원 내분비내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을지대병원 간호사회, 을지대 간호학과 학생 장학금 100만원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인력 교육훈련심의위원, 감신·강철환·박훈기 교수 등 10명 위촉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양진영·의료기기안전국장 정용익 外
강릉시의사회, 대한의사협회 회관 신축기금 1000만원
김이수 교수(한림대성심병원 유방내분비암센터장),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신응진 대한수련병원협의회 회장(순천향대부천병원장)
허경발 前 순천향대서울병원장 별세-허경열 순천향대서울병원 외과 교수 부친상
유한양행 약품사업본부장 박종현 부사장 빙부상
박종림 바노바기 성형외과 부친상
정영기 교수(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모친상
김진수 교수(보라매병원 혈액종양내과)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