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1월20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부산대 등 국립대병원 비정규직 노동자 '파업' 돌입
오늘(10일) 기자회견 열고 "공동파업·총력투쟁" 천명
[ 2019년 12월 10일 15시 02분 ]


[데일리메디 박민식 기자] 부산대병원, 전남대병원, 전북대병원, 충남대병원 등 4개 국립대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일제히 기자회견을 열고 무기한 공동파업·총력투쟁에 돌입했다.
 

시설과 청소업무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한 부산대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0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무기한 파업을 선언한데 이어 전남대병원 노동자들도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병원장게 항의서한을 전달한 후 파업투쟁을 시작했다.
 

전북대병원에서는 청소업무, 시설업무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병원 로비에서 농성투쟁에 돌입했으며 충남대병원 노동자들 역시 행정동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한 후 총력투쟁을 시작했다.
 

충남대병원 시설업무 노동자들은 쟁의권이 확보되는 17일부터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며 청소업무 노동자들도 쟁의권을 확보해 파업투쟁에 합류할 계획이다.
 

4개 국립대병원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무기한 공동파업·총력투쟁 이틀째인 11일에는 간접고용 비정규직들이 충남대병원에 집결하여 자회사 추진을 강행하고 있는 충남대병원을 규탄하고, 직접고용 쟁취를 결의하는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보건의료노조는 충남대병원이 자회사 추진을 중단하지 않으면 16일 충남대병원으로 총집결하여 직접고용 쟁취를 위한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보건의료노조는 “교육부가 직접고용을 원칙으로 조속히 정규직 전환하라는 방침을 밝혔으며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국립대병원들이 간접고용 비정규직을 직접고용하기로 결정했다”며 “그럼에도 부산대병원, 전남대병원, 전북대병원, 충남대병원 등이 자회사 추진을 고집하며 시간을 끌고 있다”고 비판했다.

ms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부산대 등 4개 국립대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 '파업' 예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인력 교육훈련심의위원, 감신·강철환·박훈기 교수 등 10명 위촉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양진영·의료기기안전국장 정용익 外
강릉시의사회, 대한의사협회 회관 신축기금 1000만원
김이수 교수(한림대성심병원 유방내분비암센터장),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신응진 대한수련병원협의회 회장(순천향대부천병원장)
한광협 제5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 취임
한동근 교수(차의대 의생명과학과),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회장 취임
박훈준 교수(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생명의 신비상 생명과학분야 장려상
양동원 교수(서울성모병원 신경과), 인지중재치료학회 회장 취임
신임 한국당뇨협회장 김광원 교수(가천대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신우섭 GC(녹십자홀딩스) 홍보팀 과장 부친상
박찬하 히트뉴스 편집인 부친상
김은희 서울나은치과 원장 모친상-윤경식 오산세마그린요양병원장·이준형 영주적십자병원 응급의학과장 장모상
이소윤 분당차병원 교수(이비인후과) 시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