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9월30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로슈 "가싸이바, 여포형 림프종 환자 선별급여 적용"
[ 2019년 12월 10일 11시 27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한국로슈(대표이사 닉 호리지)의 여포형 림프종 및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치료제 가싸이바가 오는 12월15일부터 2차 이상 치료에 선별 급여로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10일 가싸이바 급여기준에 따르면 여포형 림프종의 2차 이상 치료에 ‘가싸이바 + 벤다무스틴’ 병용요법 시 가싸이바, 벤다무스틴 각각 본인부담률 30%, 이후 ‘가싸이바’ 단독요법(유지요법)시 본인부담율 30%로 선별 급여된다.


가싸이바의 이번 급여 확대는 리툭시맙 요법에 불응하거나 재발한 여포형 림프종 환자에서 유효성을 입증한 GADOLIN 임상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GADOLIN 연구는 여포형 림프종 환자 335명을 포함해 리툭시맙으로 치료가 되지 않거나 재발한 18세 이상 CD20 양성 지연성 비호지킨 림프종 환자 413명를 대상으로 진행된 3상, 1:1 무작위 배정, 오픈라벨 연구다.


연구에서 가싸이바+벤다무스틴 병용 유도요법 후 가싸이바 유지요법군은 벤다무스틴 단독요법군 대비 질병 진행의 위험을 52% 감소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안전성의 경우 여포형 림프종 환자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3~5등급 이상반응 발생률이 가싸이바 병용요법 군에서 70.7%, 벤다무스틴 단독요법 군에서 63.9%로 집계됐다.


2014년 9월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치료제로 허가를 받은 가싸이바는 2017년 4월 여포형 림프종 적응증을 추가, 같은 시기 CD20 양성B세포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치료에 대한 보험 급여를 적용 받았다. 


이번 급여 확대로 불응 및 재발성 여포형 림프종 환자도 선별 급여로 보험을 적용 받아 가싸이바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닉 호리지 한국로슈 대표이사는 “재발에 대한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는 여포형 림프종 환자들에게 이번 보험 급여 확대는 생존기간 연장과 질병 진행 위험 감소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환자 삶의 질 제고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강덕현 교수(서울아산병원 내과), 서울시의사회 제53회 유한의학상 대상 外
이일옥 교수(고대구로병원 마취통증의학과), 한국인 첫 세계마취과학회연맹 평의원
복지부 보건의료기술개발과장 현수협·첨단바이오의약품심의委 사무국장 정은영 外
강대식 부산광역시의사회 회장 장남
강형진 교수(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선도연구자상
계봉현 교수(성빈센트병원 대장암센터장), 대한대장항문학회 최우수 구연상
채유라 교수(여의도성모병원 신장내과),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우수 연제상
김광균 교수(건양대병원 정형외과), SCI 국제학술지 논문 2편 게재
금아산업, 인하대병원 발전기금 5000만원
김재왕 내과의원 원장(경북의사회 대의원회 의장), 안동시 자랑스러운 시민상
이제중 교수(화순전남대병원 혈액내과),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학술상
용인세브란스병원, 디지털경영혁신대상 과기부장관상
서울백병원 박현아 종합건강증진센터소장·상계백병원 심규홍 신생아실장 外
윤영철 교수(중앙대병원 신경과), 치매 극복의 날 대통령 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