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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평생회비' 부담스러운 전공의들
[ 2019년 12월 09일 08시 55분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최근 제약회사의 지원금이 줄어들면서 재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회들이 전공의들에게까지 무리한 회비 납부를 종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일부 학회는 일정 금액을 한 번에 납부할 경우 매년 회비를 내지 않아도 되는 평생회원 자격을 부여하는 평생회원제도를 앞세워 전공의들에게 회비 납부를 강요하고 있는 실정.
 
문제는 전공의는 아직 해당 분야 전문의 자격증을 취득하지 않은 신분이어서 해당되지 않을 수도 있는데도 학회들은 수련기간 4년 동안 평생회비를 납부토록 안내하고 있다는 전언.
 
이와 관련, 某 대학병원 전공의는 "강제 규정은 아니지만 당장 학회가 주도하는 전문의 자격시험을 치러야 하는 전공의들 입장에서는 회비 미납에 따른 불이익이 주어질 수 있다는 불안감에 울며 겨자 먹기로 150만원에 달하는 평생회비를 납부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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