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4월0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연속혈당측정기 덱스콤 G5, 내년부터 환자 부담 '뚝'
휴온스 "1형 당뇨병 대상 급여 적용 확대돼 年 300만원 부담 덜어"
[ 2019년 12월 08일 18시 14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2020년 1월부터 (주)휴온스의 연속 혈당측정기 ‘덱스콤 G5’에 대한 환자 부담이 대폭 줄어든다.

덱스콤 G5를 사용하기 위해 환자들이 연간 부담해야 했던 비용이 기존 570만원에서 약 300만원으로 거의 절반정도 낮아진다.
 

금년 1월부터 시행된 덱스콤 G5(연속혈당측정기)의 소모성 재료인 ‘전극(센서)’에만 적용됐던 건강보험 급여가 내년 1월부터 ‘송신기(트랜스미터)’까지 확대되기 때문이다.
 

덱스콤 G5는 전극(센서)와 송신기(트랜스미터)로 구성된 웨어러블 의료기기로, 복부 피하 부분에 장착된 미세 센서가 5분에 한 번씩 연속적으로 당 수치를 측정, 스마트폰에 전송해준다.
 

1회 장착으로 최대 7일동안 당 수치 측정이 가능해서 채혈 횟수를 줄여줄 뿐 아니라 수면, 운동 등과 같은 혈당 측정이 불가능한 시간에도 수치를 측정할 수 있어 체계적인 혈당 관리가 가능하다.
 

금년 1월부터 ‘건강보험 요양비의 의료급여기준 및 방법’이 일부 개정되면서 인슐린 투여가 필요한 제1형 당뇨 환자들을 대상으로 덱스콤 G5(연속혈당측정기)의 소모성 재료인 ‘전극(센서)’ 기준 금액(7만원/1주)의 70%를 환급받고 있다.
 

이에 더해 내년부터는 ‘송신기(트랜스미터)’에도 급여가 확정돼 덱스콤 G5를 사용하는 1형 당뇨환자들의 부담이 연간 약 300만원 정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덱스콤 G5 국내 유통사인 ‘(주)휴온스’ 관계자는 “급여 지원이 확대되면 약 3만2000명(2018년 건강보험 기준)의 국내 1형 당뇨 환자들 중 가격 부담으로 연속혈당측정기를 사용하지 못한 환자들도 체계적이고 편리한 혈당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 1형 당뇨 환자들이 겪었던 학교나 공공장소에서 적시 혈당관리가 더욱 수월해져 인슐린주사 처치의 불편함과 학부모들의 일상생활 불편도 덜어줄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min04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어린 당뇨환자가 학교 화장실서 주사 맞는 고통 없어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기간동안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게시물을 '실명등록' 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지지 혹은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에만 제공됩니다.
김부성 前 가톨릭의료원장, 은평성모병원 발전기금 6000만원
JW중외박애상, 김철수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이사장-봉사상, 전광희 여수애양병원 피부과장·대구의료원
표아영 박사(화순전남대병원 핵의학과), 2년 연속 알라비-만델상
설정현 前 영남대의료원장, 영남대의료원 발전기금 1억
식품의약품안전처 대변인 우영택·의약품품질과장 이수정·임상제도과장 김정미外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장 양윤석·의료보장관리과장 공인식·해외의료총괄과장 남점순 外
윤진숙 교수(연세대 의대 안과), 제28회 톱콘안과학술상
이대여성암병원장 문병인
대원제약 오준일 이사(ICT지원부)·김형렬 이사(의약1부) 外
환인제약 이원욱·박혜영·박신영·안태훈·신재하·정경준 부장 外
일동제약 조석제 전무(CP관리실장)·김석태 상무(약국영업본부장) 外
세브란스병원 간호국 간호1국장 김창경·간호2국장 김은주
이대영 중부약품 회장 별세
신용우 조아제약 부장(강남영업소장)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