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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연구소장 이마세 전무 영입···"R&D 역량 강화"
"가치 있는 신약 개발하도록 노력할 것"
[ 2019년 12월 06일 12시 30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동화약품(대표이사 박기환)이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위해 연구소장으로 이마세 전무를 영입했다. 

6일 동화약품은 제9대 연구소장으로 신임 이마세 전무[사진]를 선임하고, 경기도 영인에 위치한 동화약품 연구소에서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마세 전무는 경희대 약학과를 졸업 및 석사, 일본 큐슈대학 대학원 약학 박사를 수료했다.

일본 큐슈대 약학부 조교수를 거쳐 버지니아 코먼웰스 대학교(virginia commonwealth university) 의약화학/정신신경계약물 박사후 과정(Postdoctoral Fellow) 및 연구자(Scientist), 메디프렉스 연구소 연구총괄 디렉터로 근무했다.

최근에는 건일제약 R&D 본부장을 비롯해 현대약품 중앙연구소 연구소장 및 부사장, JW중외제약 제제원료연구센터장을 역임했다.

 

신임 연구소장 이마세 전무는 “좋은 신약이면서 동시에 회사의 미래가치를 증진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신약을 꼭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동화약품 박기환 사장은 “이마세 전무 영입으로 제 3호 신약 밀리칸주, 골다공증치료제 DW1350, 제 23호 신약 자보란테 등 신약개발의 선도적 역할을 해온 동화약품 R&D 재도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boh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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