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8월12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립중앙의료원, 공공의료인력 훈련 지원
[ 2019년 12월 05일 17시 30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은 최근 ‘2019 공공보건의료인력 의료임상교육 매치메이킹(Match-Making) 과정’을 실시하고 참여기관 수행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과정은 권역별 또는 병원별 특수성을 고려해 '공공보건의료인력 교육훈련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임상교육과정 개발비와 운영비를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강원대학교병원, 경상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 서산의료원, 국립암센터, 대한공공의학회, 한국의료시뮬레이션학회 등 7곳이 참여했다. 10개 과정 20회 교육훈련을 통해 37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들 기관은 권역·지역의 공공병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연계체계 구축, 감염, 응급, 의료커뮤니케이션, 환자안전, 전문임상술기 등 의료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영역의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실제 강원대병원은 강원권역 의료진 등 33명을 대상으로 커뮤니티케어 개념을 이해하고 만성질환자의 퇴원 후 지역사회 및 재가관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토론 등을 수행했다.
 

또한 강원권역 공공병원 및 보건소 간호사 15명을 대상으로 호흡부전환자의 산소치료요법, 산소치료 및 폐기능 검사 실습 등을 교육해 호흡기질환 환자관리의 최신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왔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참여기관이 주도적으로 교육을 기획, 수행할 수 있도록 세부 과정 개발 및 교육 운영, 평가 등을 지원했다.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중앙-권역-지역의 교육훈련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도 주력했다.
 

국립중앙의료원 정기현 원장은 “지역 공공병원들에 가장 시급한 현안은 부족한 의료인력과 교육훈련 부재인데, 이런 상황에서 이번 Match-Making 과정에 국립대병원이 다수 참여한 것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min04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국립중앙의료원, 2019년 공공의료기관 QI경진대회 개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양대병원 임상연구보호센터장 성윤경 교수(류마티스내과)
김태엽 교수(건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세계마취과학회연맹 학술위원
고경수 상계백병원장
연세대 의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유대현·간호대학장 겸 간호대학원장 오의금 外
인천성모병원 문은배 방사선사, 대한인터벤션영상기술학회 우수구연상
대한신경외과의사회, 전공의 투쟁기금 1000만원
윤용철 교수(길병원 외상외과), 대한골절학회 공로상
강보승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응급의학과) '학교도 병원도 알려주지 않는 술 한 잔의 의학', 2020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기기심사부장 이정림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윤재호 교수, 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최우수상
정종현 교수(성빈센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국정신신체의학회 이사장 취임
하승현 과장(명지성모병원 신경과), 서울특별시장 표창
대한정형외과의사회, 대한전공의협의회 투쟁 후원기금 1000만원
최원준 건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