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3월31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약사 억대 리베이트 받은 의사들 '벌금형' 선고
법원, 4명 각 1200만원·700만원·500만원
[ 2019년 12월 05일 05시 17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제약사들로부터 의약품 판매 촉진 명목으로 1억원이 넘는 뒷돈을 받은 의사들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최근 의료법위 반 등 혐의로 기소된 내과 전문의 A씨에게 벌금 1200만원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재판을 받은 외과 전문의 B씨와 정형외과 전문의 C씨에게는 각각 700만원, 외과 전문의 D씨에겐 벌금 500만원이 내려졌다.

이들은 지난 2006년 충남 천안에 메디컬센터를 공동 설립, 운영하면서 제약사들로부터 불법 리베이트를 수수 받은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특히 K제약은 이들 병원에 의약품 선택 및 처방 유도 등 판촉 목적으로 9회에 걸쳐 9200만원을 전달했다. I약품의 경우 3600만원을 제공했다. 

법원은 "해당 메디칼센터는 초창기부터 관행적으로 리베이트를 수수했던 것으로 보이며, 이중 A씨는 제약사들과 긴밀한 접촉한 점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안양윌스기념병원 신승호 부병원장
경희대학교병원 성형외과장 강상윤·치과병원 치과응급실장 이정우 外
한태희 상계백병원 QI실장·김태오 해운대백병원 종합검진센터소장
유한양행 중앙연구소장 오세웅 전무·임상개발부문장 임효영 전무 外
이상호 교수(강동경희대병원 신장내과),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 후속연구
정명호 교수(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2020 학술상
국립재활원 기획홍보과장 변루나·장애예방운전지원과장 양진한
한국국제의료협회 제10대 김연수 회장(서울대병원장)
식약처 마약안전기획관 김명호·바이오생약심사부장 박인숙·의약품정책과장 채규한·의료기기정책과장 김유미 外
보건복지부 연금정책국장 이형훈 外
울산대병원 前 직원 박영실씨, 발전기금 500만원
GC녹십자 허은철·GC녹십자엠에스 안은억 대표이사 재선임 外
강성구 교수(고대안암병원 비뇨의학과), 세계로봇수술연구소 명예교수 위촉
조용문 목동연세병원 원장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