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2월24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박능후 장관, 미성년자 성범죄 안일한 인식"
[ 2019년 12월 04일 11시 35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대한병원의사협회(병의협)가 지난 12월2일 보건복지위원회(복지위) 전체회의에서 나온 박능후 복지부 장관의 발언에 대해 "안일한 인식"이라고 비판하며,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을 촉구.
 
병의협은 4일 성명서를 내고 “박 장관 발언은 피해자의 입장을 배려하지 못한 경솔한 발언이었다는 문제 외에도, 해당 사건 주무부처인 복지부의 무능을 그대로 드러냈다는 데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비판. 앞서 국회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에서 박 장관은 지난달 4일 경기도 성남시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만 5세 여야를 대상으로 한 성폭력 사건에 대해 “발달 과정에서 나타는 자연스러운 모습인데, 과도하게 표출됐을 때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 하는 문제가 있다”며 “유아 성폭력을 어른들이 보는 관점에서의 성폭행으로 봐서는 안 된다”고 발언, 논란을 초래.
 
병의협은 논란이 된 발언 이후 복지부 처신에 대한 부적절함을 지적하면서 박 장관에 대한 문책을 요구. 복지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장관의 견해가 아닌, 아동의 발달에 대한 전문가의 일반적 의견을 인용한 것”이라고 설명. 병의협은 “누가 썼는지 알 수 없고, 책임 회피로 일관하는 사과문을 가지고 진정성이 있다고 판단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박 장관은 아동 성범죄에 대한 문제 인식과 대책도 없고, 해당 발언으로 상처 입은 국민들에 진정성 있는 사과도 하지 않으면서 복지부 장관으로서 자격이 없음을 드러냈다”고 비판.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정경실 복지부 국장 승진·인재개발원 교육훈련 파견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윤현덕 국립소록도병원장
국립보건연구원,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연구과제
인천교구 청소년사목국, 인천성모병원 어린이환자 치유 100만원
서울아산병원, International ForumIF 디자인 어워드 서비스 디자인 부문 '본상'
김성호 영남대병원장, 영남의대 발전기금 1억
배하석 교수(이대목동병원 재활의학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강동경희대병원 외과장 조진현·병리과장 원규연·성형외과장 유영천 교수外
김종재 아산생명과학연구원장, 연천군 저소득층 청소년 장학금 1000만원
강상윤 경희대학교병원 성형외과장·이정우 치과병원 치과응급실장 外
명지병원 기획실장 서용성·내과부장 조윤형 교수 外
연세대 의대, 상금 5000만원 제2회 용운의학대상 후보자
제영수 제영수정형외과의원 원장 부친상
김성범 SB피부과 원장 부친상-김정욱 서울대 치대 교수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