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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위염치료제 ‘스티렌’ 제형 축소
[ 2019년 12월 03일 11시 25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동아에스티(대표이사 회장 엄대식)는 위염치료제 ‘스티렌 정‘의 제형 크기를 축소해 새롭게 발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티렌 정은 약효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를 향상시켰다.

기존 대비 정제의 무게가 339.25mg에서 214.24mg으로 약 37% 줄고 길이도 13.7mm에서 11.2mm로 약 18% 축소됐다.
 

위염치료제 스티렌 정은 급·만성 위염으로 인한 위점막 병변 개선에 효능·효과가 있으며, 대한민국 기술로 자체 개발된 유일한 위점막보호제다.

스티렌 정은 2002년 최초 경질 캡슐 형태로 발매돼 2005년 정제 형태로 변경됐다.
 

2016년에는 스티렌 정에 특허 출원한 플로팅(Floating) 기술을 적용해 하루 3번에서 2번으로 복용 횟수를 줄인 ‘스티렌 2X 정’을 선보였다.

지난 6월에는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스티렌 2X 정의 무게를 약 18%, 길이를 약 30% 축소해 발매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복용 횟수를 줄여 편의성을 높이고, 제형을 축소해 복약 순응도를 높였다”며 “노인환자들과 다제약물 복용 환자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염치료제 스티렌 정은 2002년 12월 1일에 발매해 2018년까지 약 41억정의 누적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boh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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