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4월1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GI이노베이션, 9000억대 면역항암제 中기술수출
계약금 600만불 이어 마일스톤 순차적 수령, 내년 6월 미국·한국 동시 임상시험
[ 2019년 11월 28일 18시 14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GI이노베이션은 28일 중국 제약사인 심시어와 면역항암제 GI-101에 대한 중국 지역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심시어는 이번 계약을 통해 GI-101에 대한 중국 지역(홍콩, 마카오, 대만 포함)에서의 독점적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획득하게 됐다.


GI이노베이션은 심시어로부터 반납의무가 없는 계약금 600만달러와 이후 임상개발, 허가, 상업화, 판매 등 단계별 마일스톤으로 최대 7억9000만달러(악 9000억원)를 순차적으로 받게 된다.


이와 별도로 제품 출시 이후 심시어의 순 매출액에 따라 두자릿수 비율까지의 경상 기술료(로열티)도 받을 예정이다.


기술이전된 GI-101은 지아이이노베이션 보유한 이중융합단백질 개발 기반기술인 ‘GI-SMART’ 플랫폼을 이용해 만든 면역항암제다.
 

‘CD80’과 ‘IL2 variant’의 이중 융합을 통해 면역관문억제뿐만 아니라 면역세포 증식과 활성화하는 두 가지 기전이 동시에 작용한다.


특히 항암 치료효과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혁신적인 면역항암제로 2020년 6월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 임상시험(Phase 1/2a)이 진행될 예정이다.


GI-101 발명자인 장명호 의장은 “최근 항암치료제 패러다임이 면역항암제 병용요법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는 만큼 GI-101의 글로벌 진출 기회를 더욱 다각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수연 지아이이노베이션 대표[사진 左 두번째]는 “항암치료 미충족 수요에 대해 GI-101이 1세대 면역관문억제제들의 병용 약제로 상호 보완적인 기전을 가질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또 “GI-101은 1세대 면역관문억제제 사용이 허가된 암종에서 병용약제로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면서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병용요법으로 개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왕 핀 심시어 R&D 총괄 부사장은 “이번 협력으로 지아이이노베이션의 우수한 면역치료제 개발 플랫폼과 심시어의 오랜 경력의 제약 개발 및 사업화 노하우를 결합될 것”이라고 말했다.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글로벌 제약사가 관심 가질 데이터 만드는거 중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기간동안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게시물을 '실명등록' 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지지 혹은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에만 제공됩니다.
서울 은평구의사회, 대한의사협회 회관 신축기금 1000만원
김부성 前 가톨릭의료원장, 은평성모병원 발전기금 6000만원
JW중외박애상, 김철수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이사장-봉사상, 전광희 여수애양병원 피부과장·대구의료원
표아영 박사(화순전남대병원 핵의학과), 2년 연속 알라비-만델상
설정현 前 영남대의료원장, 영남대의료원 발전기금 1억
식품의약품안전처 대변인 우영택·의약품품질과장 이수정·임상제도과장 김정미外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장 양윤석·의료보장관리과장 공인식·해외의료총괄과장 남점순 外
윤진숙 교수(연세대 의대 안과), 제28회 톱콘안과학술상
이대여성암병원장 문병인
대원제약 오준일 이사(ICT지원부)·김형렬 이사(의약1부) 外
환인제약 이원욱·박혜영·박신영·안태훈·신재하·정경준 부장 外
일동제약 조석제 전무(CP관리실장)·김석태 상무(약국영업본부장) 外
세브란스병원 간호국 간호1국장 김창경·간호2국장 김은주
이대영 중부약품 회장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