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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종합병원 중 인하대 전공의들 "입원전담의 만족"
응답자 중 93% 인식 최고, 서울아산>조선대>삼성서울>세브란스병원 順
[ 2019년 11월 27일 15시 14분 ]
순위 병원명 입원전담전문의 고용 체감률
1 인하대병원 93%
2 서울아산병원 92%
3 조선대병원 90%
4 삼성서울병원 86%
5 연세대세브란스병원 84%
6 서울대병원 82%
7 충북대병원 79%
8 전남대병원 78%
9 충남대병원 73%
10 순천향대천안병원 72%
11 연세대강남세브란스병원 71%
12 분당서울대병원 63%
13 원광대병원 61%
14 고려대의료원 60%
15 연세대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52.30%
16 가천대길병원 52%
17 단국대병원 50%
18 전북대병원 45%
19 한림대성심병원 41%
20 가톨릭중앙의료원 35%
21 인제대부산백병원 33%
22 대구가톨릭대병원 30%
23 경북대병원 28%
24 강북삼성병원 22%
25 고신대복음병원 21%
26 순천향대부천병원 13%
27 영남대병원 11%
28 건국대병원 10.50%
29 중앙대병원 9.40%
30 계명대동산병원 9.30%
31 아주대병원 9%
32 동아대병원 8.30%
33 경상대병원 8%
34 한양대병원 5%
35 부산대병원 4.90%
36 경희대병원 4%
  상급종합병원 평균 44%
 
[데일리메디 박성은 기자] 전공의 인력부족 문제 해결책으로 입원전담전문의 제도가 급부상하고 있지만 정작 전공의들이 느끼는 채용률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메디는 최근 대한전공의협의회가 공개한 '2019년 전국 전공의 수련병원 평가 결과' 중 42개 상급종합병원의 전공의들이 체감하는 입원전담전문의 고용 여부를 발췌, 재분석했다.
 
상급종합병원 중에서는 고려대학교 부속병원들이 고대의료원, 가톨릭대학교 부속병원은 가톨릭중앙의료원에 포함됐고 화순전남대병원, 칠곡경북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은 응답률 부족으로 제외돼 총 대상기관 36곳을 추렸다.
 
36개 상급종합병원 전공의를 대상으로 근무 병원 내 입원전담전문의 고용 여부를 묻는 질문에 '예'라고 답변한 응답 비율을 분석했다. 그 결과, 이들 병원 전공의들의 입원전담전문의 고용 체감률은 평균 44%로 나타났다.
 
입원전담전문의 고용 체감률이 가장 높은 곳은 인하대병원이었으며 전공의 93%가 "입원전담전문의를 운영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어 서울아산병원(92%), 조선대병원(90%), 삼성서울병원(86%), 세브란스병원(84%), 서울대병원(82%) 소속 전공의들의 입원전담전문의 고용 체감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위 빅5 병원인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모두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지만 서울성모병원이 속한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입원전담전문의 고용 체감률이 35%로 20위권에 머물렀다.
 
다만, 입원전담전문의 채용난은 수도권도 예외가 아니었다. 입원전담전문의 고용 체감율이 가장 낮은 곳은 경희대병원으로 4%에 불과했다. 
 
부산대병원(4.9%), 한양대병원(5%), 경상대병원(8%), 동아대병원(8.3%), 아주대병원(9%), 계명대동산병원(9.3%), 중앙대병원(9.4%) 등도 한자릿수 고용 체감률을 나타냈다.
sag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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