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2월13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환자안전 재윤이법, 국회 법사위 통과 환영"
[ 2019년 11월 21일 08시 35분 ]

[데일리메디 박민식 기자] 故 김재윤군 유족과 한국환자단체연합회(이하 환연)가 ‘중대한 환자안전사고 의무보고(일명 재윤이법)’를 포함한 환자안전법 개정안의 국회 법사위 제2소위 통과에 대해 환영 입장을 피력. 김재윤 군은 지난 2017년 11월 골수검사를 받던 중 심정지가 발생해 다음날 사망. 유족은 수면진정제 과다 투여 후 응급기기가 없는 일반 주사실에서 골수검사를 한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재발 방치대책을 요구해온 상황.
 

20일 국회 법사위 2소위는 상정된 21개 법안 중 13번째로 ‘중대한 환자안전사고 의무보고(재윤이법)’를 포함한 ‘환자안전법 개정안(대안)’을 심의, 의결. 앞으로 법사위 전체회의와 본회의 심의를 남겨두고 있지만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예상. 환자안전법은 2010년 발생한 정종현 군 빈크리스틴 항암제 투약오류 사망 사건을 계기로 2016년부터 시행된 이래 3년 만에 개정될 방침.
 

환연은 “환자안전법 시행 후 3년이 지난 이 시점에 그동안 제기된 문제들에 대한 개선 방안이 다수 반영된 이번 환자안전법 개정안이 국회를 최종 통과할 경우 의료기관에서의 환자안전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故 김재윤군 유족과 환자단체는 환자안전법 개정안이 법사위 전체회의와 본회의에서도 신속히 통과되기를 희망한다”고 기대감을 전해.

 
 

ms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환자안전법 개정안, 20대 마지막 정기국회 통과" 촉구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 제16회 서재필의학상
김영철 교수(화순전남대병원 호흡기내과), 폐암학회 차기 이사장
김은진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호흡기내과), 생명나눔 공로상
강성욱 교수(강동경희대병원 호흡기내과),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생명나눔 공로상
프레다 린 바이엘코리아 대표이사
고재웅 교수(조선대병원 안과), 광주시장상
여준성 보건복지부 장관정책보좌관
울산대병원 환경미화 퇴임직원, 작년 300만원·금년 500만원
이재성 교수(중앙대병원 정형외과), 亞·太완관절학회 최우수 구연상
국제성모병원 김민범 교수·윤소연 전공의, 대한평형의학회 우수논문상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보건의료기술진흥 복지부장관 표창
정준호 크리스탈생명과학 사장,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표창
2019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 옥조근정훈장 정필훈(서울대 교수)·근정포장 김재민(전남대병원 교수)·대통령 표창 정재호(연세대 교수) 外
박호원 강릉원주대 치의대 교수·박정원 온누리우성약국 약사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