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2월1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실손보험 청구 개정안에 반발감 커지는 의료계
[ 2019년 11월 20일 05시 15분 ]

[데일리메디 박근빈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19일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관련 보험업법 개악안에 대해 전(全) 의료계가 공분하고 있다"며 "의료계 각 영역 39개 단체들의 잇따른 반대 성명 발표에도 법안 개정이 강행된다면 의료계는 전면적인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천명.


실제로 의협은 지난 11월5일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 지역사무소 앞에서, 7일에는 부산시광역시의사회가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 지역사무소 앞에서 각각 보험업법 개정안 철회를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 의협은 “이 법안은 실손보험 청구대행 강제화를 통해 환자들의 진료정보를 수집하는 것은 물론 궁극적으로 실손보험 가입거부 차단 등 실손보험사의 손해율을 낮추겠다는 음흉한 속내를 감추고 있다”고 지적.


이러한 보험업법 개정안에 대한 문제점이 공론화되자 의협뿐만 아니라 대한의학회 산하 학회는 물론 개원가 및 각 지역의사회 등 39개 단체가 잇따라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의 문제점에 대해 전 의료계가 국민을 기만하지 말라며 공분을 피력. 의협은 “전체 의료계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보험업계 이익만을 대변하고 국민을 속이는 보험업법 개악안이 즉각 철회되지 않고 국회에서 통과되는 불상사가 발생한다면 의료계는 총력을 모아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속도 vs 강력 반발 의료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재일 단국대병원장·지영구 단국대 의대 학장
삼진제약 성재랑·조규석·최지현 전무 外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 제16회 서재필의학상
노태우 前 대통령 장녀 노소영 관장, 전남대어린이병원 1000만원
김영철 교수(화순전남대병원 호흡기내과), 폐암학회 차기 이사장
김은진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호흡기내과), 생명나눔 공로상
강성욱 교수(강동경희대병원 호흡기내과),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생명나눔 공로상
프레다 린 바이엘코리아 대표이사
고재웅 교수(조선대병원 안과), 광주시장상
울산대병원 환경미화 퇴임직원, 작년 300만원·금년 500만원
이재성 교수(중앙대병원 정형외과), 亞·太완관절학회 최우수 구연상
국제성모병원 김민범 교수·윤소연 전공의, 대한평형의학회 우수논문상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보건의료기술진흥 복지부장관 표창
전우택 연세대 의대 교수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