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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 청구 개정안에 반발감 커지는 의료계
[ 2019년 11월 20일 05시 15분 ]

[데일리메디 박근빈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19일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관련 보험업법 개악안에 대해 전(全) 의료계가 공분하고 있다"며 "의료계 각 영역 39개 단체들의 잇따른 반대 성명 발표에도 법안 개정이 강행된다면 의료계는 전면적인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천명.


실제로 의협은 지난 11월5일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 지역사무소 앞에서, 7일에는 부산시광역시의사회가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 지역사무소 앞에서 각각 보험업법 개정안 철회를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 의협은 “이 법안은 실손보험 청구대행 강제화를 통해 환자들의 진료정보를 수집하는 것은 물론 궁극적으로 실손보험 가입거부 차단 등 실손보험사의 손해율을 낮추겠다는 음흉한 속내를 감추고 있다”고 지적.


이러한 보험업법 개정안에 대한 문제점이 공론화되자 의협뿐만 아니라 대한의학회 산하 학회는 물론 개원가 및 각 지역의사회 등 39개 단체가 잇따라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의 문제점에 대해 전 의료계가 국민을 기만하지 말라며 공분을 피력. 의협은 “전체 의료계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보험업계 이익만을 대변하고 국민을 속이는 보험업법 개악안이 즉각 철회되지 않고 국회에서 통과되는 불상사가 발생한다면 의료계는 총력을 모아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

ray@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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