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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트루셋 출시···텔미사르탄 복합제 라인업 '완성'
자체 개발 듀오웰·듀오웰에이 이어 3제의약품 시판
[ 2019년 11월 15일 11시 49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유한양행(대표이사 이정희)은 텔미사르탄과 암로디핀에 이뇨제인 클로르탈리돈이 더해진 3제 복합제 '트루셋'을 11월 출시했다.
 

트루셋은 텔미사르탄과 암로디핀의 복합요법으로 혈압이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본태성 고혈압에 사용할 수 있으며, 1일 1회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한다.

이 제품은 텔미사르탄, 암로디핀, 클로르탈리돈 각각 40/5/12.5mg, 80/5/12.5mg, 80/5/25mg 3가지 용량으로 출시됐다.
 

3상 임상에서 트루셋은 텔미사르탄과 암로디핀 투약에도 불구하고 적절히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본태성 고혈압환자에서 '텔미사르탄+암로디핀'을 함께 투약한 환자 대비 좋은 혈압 강하 효과를 나타냈다.

이상반응의 경우 '텔미사르탄+암로디핀'과 트루셋 두 군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유한양행은 트루셋 출시 이전 텔미사르탄이 포함된 자체 개발 복합제로서 고혈압·이상지질혈증 치료제인 듀오웰(텔미살탄+로수바스타틴)을 2015년 2월 출시한 바 있다.

듀오웰에 이어 지난 5월 듀오웰에 암로디핀을 추가한 3제 복합제 듀오웰에이(텔미사르탄+로수바스타틴+암로디핀)를 출시했다.

이어 11월 트루셋을 출시함으로써 텔미사르탄을 공통으로 포함하는 자체 개발 복합제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2018유럽심장학회 고혈압치료 가이드라인은 초치료부터 'ACE억제제 또는 ARB+CCB 또는 이뇨제' 조합의 2제 고정 용량 복합제를 쓰고 조절이 안되면 'ACE억제제 또는 ARB+CCB+이뇨제'의 3제 고정 용량 복합제를 쓰도록 권고하고 있다.
 
트루셋은 텔미사르탄(ARB) + 암로디핀(CCB) + 클로르탈리돈(이뇨제)의 3제 복합제로 고혈압 치료의 유용한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고혈압은 심혈관계 질환과 뇌혈관계 질환 유병률, 사망률에 영향을 주는 매우 중요한 요인"이라며 "고혈압 치료의 첫 번째 목표는 적절하게 혈압을 유지하는 것이고, 텔미사르탄과 암로디핀 병용투여는 모든 단계의 고혈압에 효과적이며, 이뇨제인 클로르탈리돈은 반감기가 길어 24시간동안 일괄적인 혈압강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고정용량 복합제는 환자 복용 편의성을 높이고 약제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3제 복합제인 트루셋을 개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boh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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