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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지상 6층 외래센터동 신축···2022년 완공
서울시 도시계획委 조건부가결, "병동 증설 없고 주차 300여대 늘어"
[ 2019년 11월 08일 11시 40분 ]
[데일리메디 박성은 기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보다 쾌적한 외래공간을 조성하고 주차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2022년까지 외래센터동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최근 제17차 도시계획위원회 개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외래센터동 신축에 대한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조건부가결했다.
 
신축 예정인 고대구로병원 외래센터동은 지하 6층 및 지상 6층, 총 면적 2942.7㎡ 건물로 지어지며 주차대수는 200여 대 늘어난다. 병상 수 확대는 없을 예정이다.
 
외래센터동 신축을 위한 부지로는 현재 병원에서 지상 주차장으로 활용 중인 구로동 80일대 필지를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래센터동이 완성되면 병원 건물 총 면적은 3만2911.6㎡에서 3만5854.3㎡로 늘어난다.
 
고대구로병원 관계자는 이번 외래센터동 신축 결정 계기에 대해 “환자 대기 공간 등 외래 공간이 항상 부족했고 주차장 부족 문제도 오랫동안 겪어왔다”며 “금년 안에 교통영향평가 심의와 건축계획 심의 등을 거쳐 2022년까지 준공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그는 “과별로 효율적인 공간 운용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이번 신축의 주요 목적이다. 9개 과는 새 건물로 이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지상에만 마련된 주차 공간을 신축 건물에 지하 6층까지 마련할 예정이다. 기존 주차공간이 없어지는 것을 감안하면 주차공간은 약 200대수가 늘어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병원이 이번에 외래센터동 신축을 결정한 이유는 2017년 2월 3일 개정된 의료법 시행규칙 때문이다.
 
해당 의료법 개정안에서는 1인 입원실 면적을 6.3㎡에서 10㎡로, 다인 입원실은 1인당 4.3㎡에서 6.3㎡로, 중환자실의 면적은 병상 1개당 10㎡에서 15㎡로 강화했다.
 
입원실의 병상 간 이격거리는 최소 1.5m 이상으로, 중환자실은 최소 2m 이상으로 하고, 입원실에는 최대 4개 병상까지만 설치하도록 수를 제한했다.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 입원실에는 1개 이상의 음압격리병실을, 300병상 이상 요양병원 입원실에는 1개 이상의 격리병실을 각각 설치토록 했다.
 
한편,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가 확정이 아닌 조건부가결이란 결정을 내린 이유는 건축 상 조건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축 예정 건물의 장면 길이가 약 100m로 정해져 있어 이를 줄이는 방식으로 제안하고 있다. 새로 마련되는 주차공간이 기존 병동 지하와 원활하게 연결되는 것도 조정될 필요가 있다”며 “이러한 조건들은 사소한 것으로 만족만 되면 (신축이) 바로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sag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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