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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유치원, 서울대병원 환자 치료비 4010만원 기부
1995년부터 매년 바자회 수익금 전달 누적액 5억 돌파
[ 2019년 11월 08일 11시 24분 ]


[데일리메디 박민식 기자]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김연수) 함춘후원회는 최근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아란유치원 학부모들로부터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401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아란유치원과 함춘후원회 관계는 1995년부터 시작됐다. 당시 아란유치원은 바자회수익금 기부처를 찾고 있었고, 한 원생의 학부모가 서울대병원 소아 흉부외과 레지던트였던 것이 인연이 됐다.
 

이후 아란유치원은 매년 저소득층 환자돕기 바자회를 열고 수익금 전액을 서울대병원 함춘후원회에 기부했으며 올해로 누적기부금이 5억원을 돌파했다.
 

김석화 함춘후원회 회장은 “유치원과 학부모님들이 직접 준비하시는 바자회가 쉬운일이 아닐 것이라 생각한다”며 “수고로움이 담긴 후원금인만큼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아란유치원이 현재까지 기부한 금액은 5억500여 만원으로 지난 10월까지 총 278명의 환자에게 도움을 줬다.

ms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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