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0월02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중증외상·급성심근경색 등 응급실 이송 중 사망 '2362명'
김광수 의원 "골든아워 지킬 신속한 이송체계 구축 필수"
[ 2019년 10월 22일 06시 14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지난 2017년 이후 중증외상·급성심근경색 발병 후 응급실 이송 중에 길거리에서 사망한 인원은 2000명을 훌쩍 뛰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증외상은 절반 가까이, 급성심근경색은 3곳 중 2곳에서 골든아워 내 응급실에 도착하지 못 해 신속한 이송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광수 의원(민주평화당)이 복지부로부터 제출 받은 ‘2017년~2019년 8월 중증외상 및 급성심근경색 발병 후 응급실 도착시간 및 응급실 도착 중 사망현황’에 따르면 중증외상과 급성심근경색으로 응급실 도착 중 길거리에서 사망한 인원은 2362명이었다.
 
이중 중증외상으로 사망한 이는 총 1793명이었고, 급성심근경색 사망자는 총 569명이었다. 7세 이하 소아환자의 경우도 응급실 이송 중 645명이 목숨을 잃었다.
 
수도권·광역시와 지방 간 골든아워 준수도 큰 차이를 보였다. 중증외상의 경우 수도권·광역시에 속한 시군구 119곳 중 골든아워를 준수한 시군구는 95곳이었으나, 지방의 133곳 중 골든아워를 준수한 시군구는 39곳에 불과했다.
 
전남은 22개 시군구 중 4개 시군구만이 골든아워를 준수했고 이어 강원(18개 시군구 중 4개 시군구), 충남(16개 시군구 중 4개 시군구 준수), 전북(16개 시군구 중 4개 시군구 준수) 등이었다.
 
급성심근경색의 경우 수도권·광역시 시군구 119곳 중 65곳이 골든아워 내 응급실에 도착한 반면, 지방의 경우 133곳 중 26곳만이 골든아워를 지켰다.
 
골든아워를 준수한 시군구가 많은 지역은 대전(시군구 5곳 모두 준수), 인천(10곳 중 7곳 준수) 등이었고, 골든아워 초과가 많은 지역은 전남(22곳 중 2곳 준수), 전북(15곳 중 2곳 준수), 충남(16곳 중 3곳 준수) 등으로 확인됐다.
 
김 의원은 “중증외상 환자와 급성심근경책 환자는 분초를 다투는 급박한 환자인 만큼 치료의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골든아워를 지킬 수 있도록 신속한 이송체계 구축이 필수”라며 “올해 전체 255개 시군구 중 중증외상 발생 후 응급실까지 도착한 시간이 골든아워를 초과한 곳은 118곳(46.8%), 급성심근경색은 161곳(64%)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원광대병원, 입원치료병상 운영 우수 복지부장관상
김찬덕 교수(경북대병원 신장내과), 대한신장학회 학술상
강덕현 교수(서울아산병원 내과), 서울시의사회 제53회 유한의학상 대상 外
이일옥 교수(고대구로병원 마취통증의학과), 한국인 첫 세계마취과학회연맹 평의원
복지부 보건의료기술개발과장 현수협·첨단바이오의약품심의委 사무국장 정은영 外
강대식 부산광역시의사회 회장 장남
강형진 교수(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선도연구자상
계봉현 교수(성빈센트병원 대장암센터장), 대한대장항문학회 최우수 구연상
채유라 교수(여의도성모병원 신장내과),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우수 연제상
김광균 교수(건양대병원 정형외과), SCI 국제학술지 논문 2편 게재
금아산업, 인하대병원 발전기금 5000만원
김재왕 내과의원 원장(경북의사회 대의원회 의장), 안동시 자랑스러운 시민상
이제중 교수(화순전남대병원 혈액내과),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학술상
용인세브란스병원, 디지털경영혁신대상 과기부장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