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1월28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첩약 유착설 후폭풍 한의협···"공익신고자 색출 혈안"
김순례 의원 "국정감사 기능 도전" 경고···박능후 장관 "사안 검토"
[ 2019년 10월 21일 11시 50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지난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순례 의원(자유한국당)이 첩약급여화를 두고 ‘청와대-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 간 유착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한의협이 내부 공익신고자를 색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 전망이다.
 
김순례 의원 21일 복지위 종합국감에서 “청와대-한의협 간 정치적 거래를 통해 청약급여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는데, 현재 한의협이 내부공익신고자 찾기에 혈안이 돼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한의협이 최혁용 회장의 동영상·녹취 등 파일을 다운 받은 IP 주소를 통해 개별적으로 회원을 추궁 중에 있다”며 “이는 공익신고자보호법 위반이자 국정감사 기능에 대한 도전이다”고 주장했다.
 
공익신고자보호법은 공익신고자에 대한  불이익 조치 등을 금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를 어길 경우 5000만원 이하 벌금이나 5년 이하 징역에 처하도록 돼 있다.
 
이에 대해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한의협이 관련 단체이기는 하지만 색출은 내부행위이고, 공익제보자 관련한 것은 국민권익위원회 활동”이라면서도 “검토해서 조치할 사항은 하겠다”고 답했다.
 
김세연 보건복지위원장도 “복지위 차원에서 해당 행위가 위법소지가 있는 지 법적검토하겠다”며 “위반소지 있을 시 적절한 대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료계 반발 등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무기한 연기'
청와대-한의협 '정책 거래' 유착설 파문···의협, 해명 촉구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송재준 제9대 대구가톨릭의료원장 취임
이형배 삼성서울병원 전무
우현구 교수(아주대 의대 생리학교실), 암 전문 국제학술지 카시노제네시스 편집위원
홍성빈 교수(인하대병원 내분비내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을지대병원 간호사회, 을지대 간호학과 학생 장학금 100만원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인력 교육훈련심의위원, 감신·강철환·박훈기 교수 등 10명 위촉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양진영·의료기기안전국장 정용익 外
강릉시의사회, 대한의사협회 회관 신축기금 1000만원
김이수 교수(한림대성심병원 유방내분비암센터장),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허갑범 허내과 원장(연세의대 명예교수, 김대중 前 대통령 주치의) 별세-한경진 아주의대 교수 장인상
허경발 前 순천향대서울병원장 별세-허경열 순천향대서울병원 외과 교수 부친상
유한양행 약품사업본부장 박종현 부사장 빙부상
박종림 바노바기 성형외과 부친상
김진수 교수(보라매병원 혈액종양내과)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