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8월08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수도권·대도시 vs 지방, 격차 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김광수 의원 "환자·보호자 부담 경감 위한 정부 재정지원 시급"
[ 2019년 10월 20일 14시 51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지난 2016년 시작된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수도권·대도시와 지방 간 격차가 상당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주·충남·강원·전북·경남 등은 1만명 당 5개가 채 되지 않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광수 의원(민주평화당)이 복지부로부터 제출 받은 ‘지역별 인구 1만명 당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상 수’에 따르면 전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참여기관은 510개소·4만2539개 병상으로 우리나라 인구 1만명당 병상 수는 8.3개였다.
 
인천·부산·서울 등 대도시의 1만명 당 병상수는 각각 15.4개·14.6개·9.3개 등으로 높았다. 반면 제주·충남·강원·전북·경남 등의 경우 1만명 당 병상 수는 5개가 채 되지 않았다. 대도시와 지방 간 의료 인프라 격차가 간호간병통합서비스에서도 그대로 확인된 것이다.
 
세부적으로는 인천(15.4개), 부산(14.6개), 대전(14.3개), 대구(13.1개), 서울(9.3개), 광주(7.1개), 경북(7.0개), 울산(7.0개), 경기(6.9개), 전남(5.7개), 충북(5.6개), 경남(4.4개), 전북(4.4개), 강원(4.3개), 충남(3.4개), 제주(2.6개) 등 순이었다.
 
이 때문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지역별 격차 감소를 위한 대책 마련은 물론, 간호인력 수급 대책 마련 및 참여기관에 대한 정부의 재정 지원 등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김 의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전문 간호인력이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 조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해 환자와 보호자 모두 높은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며 “특히 제주·충남·강원·전북·경남 등 지방은 평균보다 현저히 낮다”고 말했다.
 
이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환자와 보호자의 경제적·신체적·정서적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만큼 정부는 수도권과 지방간의 격차 문제를 즉각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상 늘지만 현장 어려움도 급증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연세대 의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유대현·간호대학장 겸 간호대학원장 오의금 外
대한신경외과의사회, 전공의 투쟁기금 1000만원
윤용철 교수(길병원 외상외과), 대한골절학회 공로상
강보승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응급의학과) '학교도 병원도 알려주지 않는 술 한 잔의 의학', 2020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기기심사부장 이정림
데일리메디 접속자 폭증 사이트 지체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윤재호 교수, 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최우수상
정종현 교수(성빈센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국정신신체의학회 이사장 취임
하승현 과장(명지성모병원 신경과), 서울특별시장 표창
대한정형외과의사회, 대한전공의협의회 투쟁 후원기금 1000만원
김성곤 교수(양산부산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국제알코올중독생의학연구학회 차기 회장
더조은병원, 강북삼성 정화재 교수 영입
최원준 건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모친상
나용길 세종충남대병원 원장 모친상